이재용 회장 차량 앞 30분 대치…삼성전자 동행노조 “경호 인력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위원장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경영진과의 면담 요구로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정문에 또 하나의 추모비가 세워졌다. 2018년 세상을 떠난 김용균 노동자의 조형물 바로 옆이다. 지난 6월 끼임 사고로 숨진 故 김충현 노동자의 사망 100일을 맞아 열린 기억식은, ‘위험의 외주화’라는 괴물이 여전히 발전소 현장을 배회하고 있음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신성자동차지회가 18일 벤츠코리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MBK)의 ‘공급망 실사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독일 공급망 실사법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급망 내 인권 및 환경 기준 준수를 책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딜러사인 신성자동차에서 노동자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합원 4천여명 참여,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쟁의찬반 역대 두번째로 높은 76.59% 찬성가결 23일 서울역 근처에서 철도노조는 4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임협투쟁 승리!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총파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성과급 합의 이행하라!”, “안전한 일터 보장하라!”, “4조2교대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