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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삼성전자 美 차별·보복해고 소송, ‘사내 조사보고서 내라’ 명령 뒤 합의 종결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한국 본사가 피고로 이름을 올린 미국 내 차별·보복해고 소송이 합의로 끝났다. 합의는 미국 법원이 회사에 사내 조사보고서 전체를 내라고 명령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에 대한 신문을 허용한 뒤 이뤄졌다. 22일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사건기록에 따르면 메리 케이 비스코실 판사는 지난…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난민…모두를 위한 세상을 꿈꾸다

제3회 전국이주인권대회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의 국제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이주인권 단체들이 모여 인종차별 철폐와 이주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이슈와 쟁점을 논의하고,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서수정 침해조사국장이 인사말을 통해 미등록 체류자…

이주·인권 단체들, 나경원 의원 발언 반발 “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

전국 이주·인권 단체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라는 인종차별적 논의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최근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자는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성명을 발표한 단체들은 (사)광주여성노동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