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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조 매출에도 수익성은 ‘바닥’… 3세 승계 의혹 속 소액주주 분통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농심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 제고보다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자본시장의 공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초라한 수익성과 장기적인 주가 정체가 이어지면서, 소액주주들 사이에서는 기업 경영이…

지갑 닫은 소비자, 발 묶인 롯데칠성… 주력 음료 이익률 37% 급감 예고

국내 대표 음료·주류 기업인 롯데칠성음료가 내수 경기 위축과 고환율에 따른 원가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1분기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주력인 음료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라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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