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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영업이익

정현석 대표의 롯데백화점 구조조정…‘돈 안 되는 점포’ 버리고 핵심점포 집중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가 취임 이후 부진 점포 정리와 핵심 점포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정 대표 체제 들어 실적이 장기간 부진한 점포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분당점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서울 강북구…

포스코, 철강 부진 속 창사 58년 만 첫 파업 갈림길… 장인화 리더십 시험대

포스코가 창사 이래 최대 노사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발 공급 과잉과 보호무역 확산으로 철강 본업의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최종 조정까지 결렬되면서 1968년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전면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2024년 3월 취임한…

삼성생명 매출 72% 늘고도 영업이익 32% 감소…비용은 82% 증가

삼성생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6,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9,154억 원) 대비 32.0%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1조3,578억 원)와 비교하면 54.1% 줄어든 수치다. 반면 상반기 누계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1∼6월 누계 영업이익은 1조9,804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6,694억 원) 대비…

3년째 별도 적자에도…CJ제일제당 분기배당 240억, 41%가 지주사 몫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24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액의 40% 이상은 지주회사인 CJ(주)로 돌아간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천500원, 총 240억3천477만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원가율 48%→41% 떨어졌는데…”원자재 인상” 옷값 올린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자체브랜드(PB)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회사의 실제 매출원가율은 최근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유통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PB ‘무신사 스탠다드’ 220개 품목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전체 취급…

SK이노베이션 1.2조 파생손실…추형욱 대표 시절 체결한 PRS 자본확충 ‘독배’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대규모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나, 자회사 자본 확충 과정에서 체결한 파생상품의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조4천873억원으로 전년 동기(4천16억원 영업손실) 대비…

김동선 주도 한화 편입 아워홈, 두 달 새 2명 사망……’당사 근로자 아님’ 공시만 반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인수를 주도해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의 공장에서 최근 두 달 사이 노동자 2명이 잇따라 숨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27일 ‘중대재해 발생(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충북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2공장에서 중대재해가…

국고 지원받아 어린이집 지어놓고… ‘육휴 강등 논란’ 이케아, 영업이익 6.6배 ‘720억’은 해외 본사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엄정 조치”를 예고한 이케아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자 강등 의혹과 관련, 이 회사가 정부 보조를 받아 직장어린이집을 지어놓고도 국내에서 번 영업이익의 6.6배에 이르는 720억원을 해외 본사·계열사에 이자와 수수료로 지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감사보고서에…

대통령 경고 8주 뒤 코레일유통 ‘매출 7천억’…순매출 3558억은 안 밝혔다

대통령이 코레일 자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라고 지시한 지 8주 만에, 코레일유통이 ‘매출 7000억 원’을 전면에 내세운 실적 홍보에 나섰다. 자회사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한 시점에 공시에는 함께 기재된 순매출과 영업이익은 제외하고 가장 큰 수치인 총매출만 대외에 부각한 것이다. 회사가 내세운 7000억 원은…

SK에코플랜트, 김영식호 현금창출력 개선 과제…영업이익 85%는 ‘자산순환’서 나왔다

1분기 영업이익 9314억원 중 7913억원이 자산순환 부문 몫 주력이던 건설 부문은 매출·이익 동반 감소, 배당여력도 빠듯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314억원 가운데 85%가 폐배터리·전자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자산순환 부문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오랜 주력 사업인 건설(솔루션)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