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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받고도 ‘보안 만점’…서울시-정상혁號 신한은행 시금고 약정 ‘구멍’ 논란

약정서엔 ‘사고 즉시 통보’ 의무 없어…신한금융, 정상혁 행장 임기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 압축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가 지난 5월 연간 51조원 규모의 시금고를 신한은행에 다시 맡기면서 전산보안 능력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정상혁 행장의 신한은행에 전자금융…

[금융지주 국감④] ‘내부통제 강화’로 성과급 받은 진옥동…연임 추천 뒤 과태료·유출 잇따르고 이번엔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유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최종 후보로 추천된 뒤 3주 사이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금융당국 과태료 2건을 받았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9개월여 만에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빠져나갔다. 1일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공시와 금융당국에…

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전산 안전의무 위반 과태료 9개월 만에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조사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불과 9개월여 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9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IT 검사 인력과 함께…

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적자’ 1년 새 두 배…매출보다 영업손실이 크다

신한라이프가 요양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에 3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하지만 순손실은 2024년 약 12억원에서 지난해 23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6억5300만원의 적자를 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라이프케어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7억3728만원, 영업손실은 28억7364만원이었다. 영업손실이 매출의 1.65배에 달한…

진옥동 회장, ‘장애인 감소’ 공시 열흘 뒤 장애인 행사서 웃음…신한금융 4대 금융지주 중 나홀로 후퇴

신한금융지주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장애인 직원이 줄어든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지 열흘 뒤, 진옥동 회장은 ‘장애인 고용의 공정성’을 주제로 내건 청년 행사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돈으로 하는 사회공헌에는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앞섰지만, 뽑아서 채워야 하는 장애인 직접고용에서는 홀로 뒷걸음쳤다. 24일…

‘내부통제’ 강조한 진옥동의 신한은행, 중국서 또 규정위반 ‘벌금’…글로벌 잔혹사 반복

금융통계·계좌관리·KYC 등 기본 수칙 줄줄이 낙제점…직원 3명 행정처분 1분기 순익 79% 급감 속 규제 비용 눈덩이…’책무구조도’ 해외선 무용지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선제적 내부통제’와 ‘글로벌 영토 확장’이 해외 현지법인의 잇따른 규정 위반으로 빛이 바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집사 게이트’ ‘라임 사태’ 재조명… 국민연금 “기업훼손” 연임 ‘반대’

“금융 지배구조 관련 투서가 요즘 엄청나게 들어온다. 누구는 나쁜 사람이고,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부터…” “그 주장들이… 상당히 타당성 있는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집단이 이너서클 만들어 돌아가며 계속 해먹더라.” (이재명 대통령, 2025. 12. 19. 금융위·금감원 업무보고 발언) 이…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 이재명 대통령 ‘금융계급제’ 경고 무시?

신한은행, 저신용자 금리 5대 시중은행 중 8.66% ‘최고 수준’ 정상혁 신한은행장, 보수는 4대 은행 중 ‘연봉 킹’ 이재명 대통령이 가난할수록 더 높은 이자를 부담하는 ‘금융계급제’를 질타하며 금융제도의 구조적 개편을 주문했으나, 신한은행은 오히려 저신용자 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며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신한은행·NH농협 등 금리 공세에 ‘빈 깡통’ 되는 저축은행… 서민만 ‘대출 절벽’

1금융권 예금 금리가 더 높은 ‘기현상’…한 달 새 저축은행 수신 1.5조 급감 대형 은행 공격적 수신 경쟁에 ‘머니무브’ 가속…서민 대출 절벽 우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저축은행 평균 금리를 추월하는 이른바 ‘금리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신용도가…

[비평] KB국민은행, 서민 돈 8조 원 끌어모으더니 ‘1조 벌금’… 피해자 “우린 먹잇감이었다”

– 지난 2023년 말 터진 대규모 손실 사태… KB국민은행 8.2조 원 팔아치워 ‘압도적 1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가장 많이 판매하며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역대급 과징금 부과 예고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겉으로는 자율배상을 내세우며 반성하는 듯하지만, 내부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