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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적 부정거래’ 방시혁 송치 보름…하이브, 임원 대여 46억·주식보상 1178억 받은 사람 ‘깜깜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하이브가 올해 상반기 주요경영진에게 46억2450만원을 빌려주고 1178억3453만원의 주식보상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없었던 대여금이 새로 발생하고 경영진 주식보상은 약 46배로 늘었지만 구체적인 대상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이브 측은 방 의장이 대여금을…

녹십자홀딩스, 허일섭 직계 vs 조카 경쟁 신호탄? 3년 누적 손실 1,250억에도 ‘오너 스톡그랜트’ 논란

녹십자그룹(GC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녹십자홀딩스가 3년 연속 대규모 연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재무 위기 속에서도 오너 일가에게 수십억 원의 연봉과 ‘공짜 주식’(스톡그랜트)을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허일섭 회장의 장남 허진성 전무가 그룹의 자금줄을 쥐는 경영관리본부장(CFO)을 맡은 직후, 회사의 실적 악화와는…

대기업 임직원에 주식 쏟아붓다… 현대차, 주식기준보상 1위

현대차가 4975억원으로 주식기준보상 지급 규모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와 셀트리온 등 주요 IT 기업들도 높은 금액의 주식을 임직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주식기준보상 내역이 있는 167곳을 조사한 결과, 2022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