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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플라이크 은평 ‘건분법 위반’ 논란…계약 전 8억9천만원, 김미경 은평구청장 과태료 안 물렸다

서울 은평뉴타운 복합시설 ‘플라이크 은평'(옛 현대 테라타워 은평)에서 계약서상 계약체결일보다 먼저 수분양자들이 돈을 낸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건축물분양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수분양자 측이 확인한 선납액만 40건, 8억9037만원에 달하지만 허가권자인 은평구는 현재까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다. 18일 수분양자 73명이 은평구청에 제출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수분양자 100여명, 강남경찰서 앞 집회…”140건 설계변경 철저수사·검찰송치 촉구”

국토부도 “포괄적 사전동의, 건축물분양법 취지 안 맞아” ‘힐스테이트 더 운정’ 수분양자 100여 명이 22일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단지 내 대규모 설계변경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검찰 송치를 촉구했다. 수분양자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2021년 분양 이후 약 140건에…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단독] 현대건설, 수억원 ‘어반그로브몰’ 하자 투성… 건설사·시행사 대표 줄고소 당해

8월 21일 현대건설이 시공한 ‘어반그로브몰’ 하자 현장 모습. 최대 15억 원대 수백호실이 분양된 ‘어반그로브 고덕몰’이 하자 투성인데도 사용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분양자들은 당장 사용하지 못하는 건물에 임차인도 구하지 못하고 잔금을 치르지 못하자, 사업 주체는 이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와 채권 추심에 나서며 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