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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오픈런 사태… 김경이 의원 “성북구 정부 사업 지원조차 안해”

서울특별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회 제298회 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아과 의료 공백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김경이 의원은 발언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용어를 소개했다. 이는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을 위해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으로 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성북구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