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경영권 분쟁 수면 위로…최대주주, 9.8% 보유 GK에셋 측과 손잡고 이사회 진입 추진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 오스코텍에서 경영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대주주 김성연 제노스코 전략기획실장이 GK에셋 측과 손잡고 자신을 포함한 이사 3명 선임과 정관 변경을 추진하며 경영 참여에 나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이…
“상속세, 부자 엑소더스는 가짜뉴스”…데이터 왜곡 드러난 상속세 완화론의 민낯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상속세 개편의 주요 근거로 활용해온 해외 민간 보고서의 데이터가 부정확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참여연대가 이를 ‘부자 대탈출’이라는 허구적 프레임에 기반한 여론 왜곡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9일 논평을 통해 대한상의가 검증 없이 사용한 통계가 상속세를 둘러싼 담론을…
“대형 카페 편법 상속은 예견된 결과… 가업상속공제 제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경제개혁연대, 대통령의 ‘대형 베이커리 편법 증여’ 점검 지시에 논평 발표 “특정 업종 대응 넘어 부의 편법 대물림 수단으로 전락한 세제 혜택 손질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거대양당 감세 경쟁에 시민사회단체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 가속화 우려”… 즉각 철회 촉구
26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3차 부자감세 저지 및 민생·복지 예산 확충 요구 집중행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거대양당이 반복하는 감세정책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고 철회를…
윤석열 정부 감세 정책 강력 비판… 시민단체 “복지 삭감 멈추고 민생 살려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4개 시민단체는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 철회와 민생·복지 예산 확충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는 민생과 복지를 외면한 채 부유층에게만 혜택을 주는 정책”이라며 “즉각 폐기하고 민생과 복지를…
참여연대, 국회 예산안 강력 비판… “일하는 사람만 세금 내고, 부자들은 감세”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10일 논평을 통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일하는 사람은 세금을 내는데, 돈으로 돈을 벌면 과세하지 않겠다는 국회”라며, 헌정사상 최초로 증액 없는 감액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조속한 추경 편성을 촉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오뚜기 함영준 회장, 상속세 납부 위해 자사주 384억원 매도
대기업 상장사 대표이사들이 올해 자사주 매입을 활발히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자사주 순매수액은 총 276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의 -31억 원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근 3년 동안 자사주를 148억 원어치 매입하여 가장 많은…
2024년 세법개정안 토론회: 부자감세 문제점과 대안 모색
19일 국회의원 정태호·차규근,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변 복지재정위원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포럼 사의재, 포용재정포럼은 ‘2024년 세법개정안 바람직한 비판과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명동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배당증대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세율 인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부유층 우대하는 정부, 국민 삶은 소홀히? 시민단체, 상속세 감면 계획 맹비판
경실련 재정세제위원회와 민변 복지재정위원회는 4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확대 계획을 비판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역동 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현행 600억 원인 가업상속공제의 한도를 1,2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가업상속공제는 처음 도입될 때 백년가게의 지속을 돕기 위해 설정된 제도였으며, 당시 공제 한도는…
참여연대 “부자감세 반복 추진 윤석열 정부, 정부 역할 포기하나”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1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정책실장이 상속세 최고세율을 30%까지 인하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차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종합부동산세 폐지를 주장한 지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감세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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