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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최근 5년간 수능 부정행위 910건
수능 부정행위 4교시 탐구영역에서 주로 발생 [뉴스필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 서울 강북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능 부정행위 유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수능에서 910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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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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