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택시, ‘노조 탄압’ 헌법 유린 논란…고용노동부 즉각 감독 촉구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가 27일 오전 11시, 인천 합자회사 유성택시의 부당노동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택시지부는 유성택시가 조합원 탄압, 노조 탈퇴 종용, 단체교섭 거부 등 부당한 행위를 일삼는다고 고발하고, 고용노동부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노동청 앞 피케팅과 방송차…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동자 고통 외면? 노조 탄압 및 체불임금 해결 촉구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의 핵심 협력업체인 이앤에스(E&S)에서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통상임금 범위를 부정하고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원청인 삼성전자의 묵인 아래 협력사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임금 깎기’식 교섭을 강요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즉각적인 특별근로감독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고용노동부…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조 “통상임금 40%만 적용 협박… 원청 규범은 휴짓조각”
삼성전자가 대외적으로 공표한 ‘협력회사 행동규범’이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권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핵심 협력사인 이앤에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통상임금 체불과 노조 활동 방해에 맞서 집단 투쟁을 선언하면서, 원청인 삼성전자의 관리 감독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올랐다. ■ 30회…
“광주글로벌모터스, 헌법 위에 군림”… 금속노조 “노조탄압 중단하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기자회견 열고 불법행위 중단 촉구… 27일 조합원 파업 예고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2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부당노동행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시도, 불법 대체근로 등 복합적 불법행위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조합원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중노위,…
신성자동차, 부당노동행위 인정 후에도 노조간부 집단해고 통보…노조 “민주노조 파괴 시도”
전남지노위 “부당노동행위 인정”에도…노조 간부 8명 해고 예고한 신성자동차 금속노조 “실적부진 핑계로 조합원 차별…벤츠 본사·효성그룹도 책임 묻겠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신성자동차지회는 24일 광주 신성자동차 화정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자동차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무시한 채 노조 간부 8명에 대한 집단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강하게…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부당노동행위 고소 및 추가 파업 예고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측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고소를 발표했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상습적인 교섭 거부와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지배 및 개입을 범죄 행위로 간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측에 따르면, 그동안 회사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노동위원회에…
오션비치 조재관 회장, 노조 탄압 논란… 부당노동행위 혐의 피소
2023년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오션비치는 2002년 설립된 골프장 운영업체로,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는 2006년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나, 경영난을 겪으며 2014년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2015년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며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2년 9홀 규모의 퍼블릭 코스를…
HD현대삼호 하청노조, 부당해고 간부 복직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 돌입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전남조선하청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는 24일, HD현대삼호중공업 정문 앞에서 노조 간부 2명의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성은 HD현대삼호 사내하청노조 간부인 최민수 전남조선하청지회장과 배준식 부지회장에 대한 ‘기획탄압과 표적해고’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 이들의 즉각적인 복직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2차 순환파업… 조합원 140여 명 4시간 파업 진행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지회장 김진태) 조합원 140여 명이 16일 2차 순환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조립, 도장, 보전시설 등 3개 부서에서 오후 12시 20분부터 4시 2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업 조합원들은 사내 선전전을 마친 뒤 교육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14일에는 차체, 생산관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 뒤의 노조 탄압…노조, 파업 돌입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가 1월 10일 확대간부 4시간 파업을 시작으로 조합원 순환 파업에 돌입한다. 조합 측은 세부적인 파업 일정은 기자회견 이후 쟁의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 1호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노동조합이 파업에 나선 이유는 사용자와 광주광역시, 그리고 주주단이 협력과 상생 대신 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