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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리스부채

결항·지연 피해구제 1위 진에어,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서 7070억 항공기 리스

결항·지연에 따른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3년 연속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던 진에어가 2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자기자본의 4배에 이르는 7070억원 규모의 항공기 리스를 결정했다. 빌리는 항공기 14대는 모두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들여온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달 7일…

럭셔리카의 ‘굴욕’…조현준 회장 효성 FMK, 적자 메운 건 슈퍼카 아닌 ‘트럭’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럭셔리카 딜러 에프엠케이(FMK)의 분기 순손실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다. 적자 폭을 좁힌 것은 페라리도 마세라티도 아닌 트럭이었다. 다임러트럭과 세운 합작사에서 나온 지분법이익이 첫 회계기간 손실의 3분의 1을 상쇄했다. 문제는 그 대가다. FMK 자기자본의 87.6%가 이…

‘정점’ 찍은 유니클로 최우제·쿠와하라 옆, 조만호 무신사의 위태로운 동행

매출 1.3조 회복한 유니클로 부채비율 113%…무신사는 영업익 최대에도 순이익 77억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에 리스부채 1년새 940억↑·상환전환우선주 6886억 부담 국내 제조·직매형 의류(SPA) 시장에서 일본계 ‘유니클로’가 실적 정점을 찍은 가운데, 이를 추격하는 조만호 대표의 무신사가 재무 부담을 안은 채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