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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의 ‘굴욕’…조현준 회장 효성 FMK, 적자 메운 건 슈퍼카 아닌 ‘트럭’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럭셔리카 딜러 에프엠케이(FMK)의 분기 순손실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다. 적자 폭을 좁힌 것은 페라리도 마세라티도 아닌 트럭이었다. 다임러트럭과 세운 합작사에서 나온 지분법이익이 첫 회계기간 손실의 3분의 1을 상쇄했다. 문제는 그 대가다. FMK 자기자본의 87.6%가 이…

‘정점’ 찍은 유니클로 최우제·쿠와하라 옆, 조만호 무신사의 위태로운 동행

매출 1.3조 회복한 유니클로 부채비율 113%…무신사는 영업익 최대에도 순이익 77억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에 리스부채 1년새 940억↑·상환전환우선주 6886억 부담 국내 제조·직매형 의류(SPA) 시장에서 일본계 ‘유니클로’가 실적 정점을 찍은 가운데, 이를 추격하는 조만호 대표의 무신사가 재무 부담을 안은 채 ‘유니클로 옆자리’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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