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사회, ‘신동빈 회장 63억’ 손해 회수 외면 논란…시민단체 “변호사비 대납은 횡령 판례 존재”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동빈 회장의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을 대신 냈다가 6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지만, 회사의 손해를 회수해야 할 이사회는 이를 안건으로조차 올리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 판례상 총수의 개인 변호사비를 회삿돈으로 대납한 행위는…
신동빈 “혁신” 외칠 때, 노조는 노동부로 갔다…롯데, 실적 안 가리고 사람부터 줄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개편과 인적 쇄신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노동조합들은 일제히 법적 대응에 나서며 롯데그룹의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계열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신동빈 상징사업 롯데 ‘베트남 투티엠’, 철수 번복 직후 9000억 세금 폭탄 논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2년 직접 착공식을 찾았던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 한 차례 철수를 선언했다 되살아난 직후 9000억원대 세금 체납 문제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9일 국내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시행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HCMC는 지난해 8월 호찌민시에 사업 중단과 토지…
‘공정위 암초’ 롯데렌탈 최진환호, TPG 매각설에도 재매각 난항…’프리미엄·지배구조 할인’이 발목
경쟁제한 간과한 ‘축포’의 대가…어피니티와 1.5조 딜 무산에 2천억 유상증자도 ‘올스톱’ 주가 반토막에도 고가 매각가 고수…VIP자산운용 “지배구조 할인부터 풀어라” 쓴소리 롯데렌탈 매각이 반년 새 두 번째 무산 위기를 맞았다. 사모펀드에 넘기려던 첫 시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막힌 지 한 달여 만에 또 다른…
[단독] 신동빈 회장의 픽 ‘칼리버스’, 2억 콘테스트서 직원들 상위권 독식 사건 ‘경찰 수사 착수’
포토·UGQ 1위 등 핵심 부문 직원 정황 물증 확보 “퇴근하고 왔더니 난리가” 직원 자인 발언 등 시계열 입증 대표 “중대한 문제” 인정 후 침묵… 서울금천서 수사 1팀 접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하자”며 640억 원을 투입한 플랫폼…
“군대 안 간 일본인 회장님?” 롯데 장남 신유열 대표, 귀화 미룬 채 ‘5조 손실 왕국’ 물려받나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40)를 중심으로 한 경영권 승계 구도는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자본시장과 여론의 시선은 냉담하다. 그룹 전반이 실적 부진과 유동성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총수 후보로서 경영 성과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 국적 유지…
신동빈 회장, ‘익숙함과의 결별’ 선언했지만…롯데 3년 적자의 무게는 여전하다
화학 3년 누적 적자 약 2조 원·유통 부문별 부진 속 CEO 전면 교체 “시장은 ‘선언’보다 ‘숫자’를 기다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초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경영 방침을 수익성 중심으로 전면…
이재명 대통령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규제”…신동빈 롯데 회장, 계열사 소유 시그니엘 ‘셋방살이’ 문제 없나?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非)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규제 의지를 밝힌 가운데, 국내 10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계열사 소유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 측은 신동빈 회장이 롯데물산 소유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거주하는 것과 관련해 “적법한…
매출은 1조, 말라가는 현금 ‘롯데지알에스의 명암’… 종착지는 결국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일본 자본
롯데리아를 주력으로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 전문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1,190억 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는, 가용 현금이 1년 새 37%나 급감하는 등 경영 리스크가 도사리고…
신동빈 회장 승부수 ‘롯데렌탈 매각’ 무산… 남 구해주다 내 집 타는 호텔롯데
렌탈 매각 무산에 1.6조 유입 ‘물거품’…자금난 속 바이오에 2천100억 ‘독박 수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강도 사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 중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자금줄 차단’과 ‘계열사 지원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그룹 유동화의 핵심이었던 롯데렌탈 매각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동으로 무산된 가운데, 정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