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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에쎄 체인지 1㎎’, 4㎎보다 발암물질 부타디엔 13.5% 더

KT&G의 ‘에쎄 체인지 1㎎’에서 같은 계열 4㎎ 제품보다 일부 발암물질이 더 많이 검출됐다. 타르 표시 수치가 낮은 제품을 골라도 발암물질 노출까지 줄어든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공개한 담배 제품별 유해성분 검사표를 보면 에쎄 체인지 1㎎의 1,3-부타디엔은…

[실종된 유해물질] KT&G 담배, 8종만 공개하고 7,000종은 어디?

국내 담배 제조·유통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1위 기업 KT&G가 판매하는 모든 형태의 담배에 유해성 물질을 표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KT&G는 2001년 민영화 이후 공기업 이미지를 탈피했지만, 여전히 국내외 연기금 등이 패시브 펀드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