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책임지겠다’ 한 지 2년…취임 후 우리은행 부당대출 1438억 제재 없이 ‘리스크관리’ 성과급 챙겨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24년 10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잘못이 있으면 사퇴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묻자 "제가 잘못해서 책임져야 할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금감원 발표 631일째 제재 미결…그 사이 연임 확정, 성과급은 3억8500만원으로…
과태료 받고도 ‘보안 만점’…서울시-정상혁號 신한은행 시금고 약정 ‘구멍’ 논란
약정서엔 ‘사고 즉시 통보’ 의무 없어…신한금융, 정상혁 행장 임기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 압축 오세훈 시장이 이끄는 서울시가 지난 5월 연간 51조원 규모의 시금고를 신한은행에 다시 맡기면서 전산보안 능력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정상혁 행장의 신한은행에 전자금융…
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가, 김 의원이 재차 묻자 본인이 지시한 적이 없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출처=국회방송)…
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전산 안전의무 위반 과태료 9개월 만에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조사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불과 9개월여 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9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IT 검사 인력과 함께…
[금융지주 국감②] ‘관피아 논란’ 이찬우 NH농협금융 ‘사고 제로’ 무색…금융사고 275억·가계대출 관리목표 초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2월 취임하며 ‘금융사고 제로화 기반 구축’을 내걸었다. 그러나 지난해 1~7월 농협금융에서는 금융사고 8건, 275억4200만원이 발생했다. 이 회장은 오는 11월 시작되는 경영승계 절차에서 연임 여부를 가리게 된다. 23일 정치권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음 달…
메리츠그룹 DIP·담보채권 우선 변제에 밀린 개인투자자…홈플러스 비대위 “부실 회생안 부결하라”
2037년까지 ‘무이자 분할’ 홈플러스 회생안…비대위, 롯데·신한·현대카드에 보호책 요구 홈플러스 비대위 “메리츠 선변제·증권사 책임회피 중단하라”…부실 회생계획안 반대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메리츠그룹의 DIP 금융(회생기업에 새로 공급하는 긴급 운영자금)과 담보채권을 우선 변제하는 홈플러스의 제2차 수정회생계획안에 대해 피해자 보호 장치가 부족하다며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내부통제 실패’ 모피아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사고 방지보다 ‘이미지 세탁’ 우선했나?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윤석열 정부까지 금융권 요직을 거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으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그런데 임 회장 취임 후 광고선전비는 17.3% 늘어난 반면, 우리은행 금융사고는 최근 6년간 2천억원을 넘어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광고선전비까지 늘면서 내부통제보다 대외…
KB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개막…양종희 연임론, ‘실적 뒤 그림자’가 발목 잡나
ELS 배상 8,620억·LTV 담합 697억 과징금·대형 금융사고 반복…내부통제 실패 연속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양종희 현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자격요건…
297만명 해킹에도…롯데카드 전 대표, 상여금 올리고 스톡옵션 89만주 챙겨
– 보안 소홀로 96억 과징금 ‘철퇴’… 회사는 비상인데 대표 상여금만 5,000만 원 늘어 – 조좌진 전 대표, ‘책임 사퇴’ 발표 후에도 법 규정 명분 삼아 3.5개월간 대표 권한 누려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고로 금융권에 큰 충격을 주었던 롯데카드가 사고의…
우리은행-금감원 ‘침묵의 카르텔?’… ‘관피아’ 임종룡 회장, 1,470억 금융사고 쓰나미 속 ‘장기 집권’ 논란
내부통제 혁신 약속은 구호뿐… 100명당 준법감시인 1명꼴 우리은행 순이익 15% 급락·저축은행 PF 부실까지 이명박 정부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닻을 올린 뒤, 하필이면 ‘박근혜·윤석열’ 탄핵 정권 시간대마다 금융권 요직을 꿰찼던 임종룡 회장이 우리금융의 2029년 장기 집권 가도를 열었다. 박근혜 정부 들어 NH농협금융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