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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 부실채권 23조8611억원…4.3배 급증에도 충당금은 1.5배 증가

농협 상호금융의 부실채권이 23조8611억원에 달하며 2022년보다 4.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가 어려운 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동안 손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은 1.5배 증가하는 데 그쳐 부실 대응 능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상호금융 주요 경영지표’에 따르면 전국…

미래에셋증권, 하루 1,550억 고위험 ELS·ELB 공시… 규제 시점 앞두고 ‘고령자 유의 상품’ 집중

25일, 미래에셋증권이 하루 만에 12건의 ELS·ELB 상품 관련 공시를 쏟아내면서 총 1,550억 원 규모의 고위험 파생결합증권이 시장에 예고됐다. 최대 100% 손실이 가능한 스텝다운형 ELS부터 고령자 유의 상품, 유동성 리스크가 내포된 ELB까지, 구조가 복잡하고 손실 가능성이 큰 상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금융위원회 개혁을 위한 첫걸음: 효과적인 감독 방안 논의

지난 8월 23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한 “금융공공성 확보를 위한 금융감독 강화 방안”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김현정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임동근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티메프사태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사태, 머지포인트 사태, DLF 사태, 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