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암청소년센터에 연 4억2천만원…예상 이용자 묻자 “깜박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2월 개관을 추진하는 신암청소년센터에 내년 한 해 4억2천만원의 운영비를 투입할 계획이지만, 정작 예상 이용 인원과 이용료 등 기초적인 운영계획은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구로구의회 복지건설위...
현대제철이 수익성 악화로 사실상 ‘경영 마비’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추진 중인 8조 원 규모의 제철소 프로젝트가 법적·환경적 리스크로 인해 ‘투자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전기 대비 99.7%나 폭락한 상황에서, 주…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갓뚜기(God과 오뚜기의 합성어)’ 별칭이 붙은 오뚜기가 근거없는 친환경 표시 광고를 해오다 올해 환경부가 조치한 시정명령 3건 모두를 받았다. 이런 그린워싱은 SK에너지·SK엔무브 등 석유화학업계도 적발됐다. 그린워싱은 ‘green’과 ‘white washing(세탁)’의 합성어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과는 거리가 있지만 녹색경영을 표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