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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공방 심화… 영풍, 고려아연 상대 이중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영풍이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고려아연(010130)은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과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병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고려아연의 주요 주주인 영풍(000670)이 제기한…

오뚜기 함영준 회장, 상속세 납부 위해 자사주 384억원 매도

대기업 상장사 대표이사들이 올해 자사주 매입을 활발히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자사주 순매수액은 총 276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의 -31억 원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근 3년 동안 자사주를 148억 원어치 매입하여 가장 많은…

MBK, 고려아연 인수합병 시도, 노조 “울산 경제 근간 흔들어”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고려아연 노동조합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경제와 노동자를 위협하는 기업 사냥꾼 MBK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MBK 파트너스가 다국적 투기자본과 결탁하여 비철금속 업계 세계 1위인 고려아연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다고 우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