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법원 집행정지 기각 뒤 첫 하청교섭…주 3회 교섭·8시간 유급보장 합의 못 해
노조 교섭 요구 7개월 만에 첫 상견례…한화오션, 본교섭·실무교섭 병행 제안 시민사회단체, 소송 통한 교섭 지연 비판…12~16일 2차 교섭서 운영 방식 재논의 한화오션이 하청노동조합의 원청교섭을 둘러싸고 노동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법적 다툼을 벌이다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후 첫 단체교섭에 나섰지만, 교섭…
한화오션 ‘불법 고공농성’ 경고에 금속노조 반발…“원청교섭 거부가 사태 불렀다”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을 둘러싸고 회사와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면 충돌했다. 한화오션이 농성을 ‘불법 점거’로 규정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 방침을 밝히자 금속노조는 “원청교섭을 거부한 한화오션이 고공투쟁을 불렀다”며 즉각 반박했다. 1일 금속노조와 한화오션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소속 강인석 지회장 등 조합원…
한화 김승연 회장 ‘정규직 삼계탕’에…하청노조, 회장 자택으로 ‘맞불 택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말복인 14일 경상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노동자에게만 보양식 선물세트를 보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규탄하며 하청노동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사재 30여억 원을 들여 한화그룹 임직원 6만9천 명에게 삼계탕 2팩, 갈비탕 1팩,…
노동법 개정 후 첫 사례…경남노동위 ‘조정 중지’, 하청노조 한화오션 상대로 파업권 확보
금속노조, 10차례 교섭 거부한 한화오션 규탄 “공동 파업투쟁 나설 것” 2022년 ‘51일 파업’ 악몽 재현 우려 전국금속노동조합(웰리브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 원청인 한화오션을 상대로 신청한 쟁의조정이 ‘조정 중지’ 결정으로 마무리되면서,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올해 3월 사용자…
52만원부터 1112만원까지…한화오션 성과급에 숨겨진 ‘차별과 배제’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설 연휴 시작 전인 지난 2월 13일,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에게 성과급이 지급됐다. 이는 지난 2025년 12월 11일 한화오션이 “원하청 동일 비율 지급”을 언론에 공식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청의 발표가 기만이었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하청 노동 3권 보장 외면? 노조법 2조 시행령 토론회, 법원 판결 취지 훼손 우려 봇물
15일 국회에서 ‘현장 노동자가 말하는 노조법 2조 시행령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법원으로부터 원청의 사용자성과 교섭 의무를 인정받은 현장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의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정면 비판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하청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투쟁해 온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경남지부…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노조 무시? 노조 대화 요구에 사측 “밀어” 충돌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의 노조 무시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그룹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오션의 모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표이사이면서, 동시에 한화오션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금속노조 “한화 자본의 노동조합 장악 음모 분쇄 기자회견” 예고
금속노조를 비롯한 여러 노동조합이 한화 그룹의 노동조합 장악 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다. 오는 2일 오전 11시, 한화 본사 앞에서는 한화 자본의 노동조합 장악 음모를 분쇄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은 금속노조,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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