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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지배구조

‘밸류업’ 가면 쓴 오너가 수익 극대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연봉·배당 ‘190억 잭폿’

디스커버리·가스서 연봉 37억… 배당금 153억 합쳐 ‘역대급’ 현금 유입 오너 일가 13명, 배당만 188억 수령… 계열사 배당 통해 지주사 거쳐 오너로 ‘수직적 현금 흐름’ SK그룹의 중간 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가 ‘밸류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배당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최창원 부회장을 비롯한 오너…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 오명 속… SPC그룹 허영인 회장 일가 ‘상미당홀딩스’ 가족 지배 정점 완성

허영인 회장 복심, 도세호 대표 ‘상미당·파리크라상·비알·삼립’ 4곳 겸직 전면 배치 SPC그룹이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내부에서는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이미 완료하고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영인 회장의…

LS 구자은 회장 ‘ESG’ 강조하더니…’중대재해 공시 위반’ 첫 제재 낙인

근로자 사망한 연구소엔 CCTV조차 없어…고액 연봉 잔치 뒤에 숨겨진 ‘안전 불감증’ 이재명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안전 규제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노동부 보고일로부터 24시간 이내 공시하도록 한 규제 강화 이후 LS그룹이 첫 제재 사례로 지목되면서 오너…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

‘최태원 회장→SK그룹→할리오’ 투자 미스터리… 청산 1년 전 수백억 투입, SK “답변 거부”

SK그룹이 미국 스마트윈도 기업 ‘할리오(Halio)’의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청산 1년 전 대규모 투자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청산 전 지배주주였던 SK㈜와, 청산 후 핵심 기술을 넘겨받은 홍콩 법인의 대주주가 된 SKC㈜의 행보가 자본 시장의 일반적인 문법으로는…

‘치적 홍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혁신, 적자 나니 한화손해보험과 ‘선 긋기’

‘친정’ 한화생명 출신,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충성’ 경영?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경영 성과로 부각됐던 캐롯손해보험과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이 결과적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그룹 내 역할 분담과 책임 귀속을 둘러싼 ‘승계 비용 전가’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화생명…

‘상왕’ 구본걸 회장? LF, 성장은 뒷걸음질인데 출석률 60% 의장님 일가는 ‘136억’ 현금 잔치

[인물 탐구] 구본걸은 누구인가? 구본걸 회장(1957년생)은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자, 고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전형적인 재벌 3세 경영인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MBA를 마친 후 LG산전과 LG상사 등을 거치며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다, 2006년 11월 1일 LG상사로부터 패션 부문이…

매출은 1조, 말라가는 현금 ‘롯데지알에스의 명암’… 종착지는 결국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일본 자본

롯데리아를 주력으로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 전문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1,190억 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는, 가용 현금이 1년 새 37%나 급감하는 등 경영 리스크가 도사리고…

청호나이스, 영업이익 650억 ‘알짜’인데 갑자기 매각?… 세무조사 변수까지

실적은 ‘역대급’인데… 노조, “수익 극대화 위한 구조조정 불 보듯”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매각 가액에 영향 미치나 생활가전 업계의 중견 기업 청호나이스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Carlyle)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노동조합이 ‘밀실 매각’ 중단과 공동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청호나이스의…

현대해상, 국민연금 반대 무시…‘7연임 정몽윤’ 이사회, 자사주 보상 강행 논란

현대해상이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사들였던 자사주를 임직원 성과급으로 전용하는 안건을 끝내 강행 처리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취득 목적과 일관성이 없다’며 공식 반대 기치를 들었지만, 현대해상은 이를 무시하고 300억 원에 가까운 자사주를 보상금으로 풀기로 했다. 특히 “배당할 돈이 없다”며 주주 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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