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ABL·동양생명 인수 논란…노조, 총력 투쟁 결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생명보험업종본부 소속 ABL생명보험지부와 동양생명보험지부가 2일 오후 2시 우리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합동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사 인수에 대한 양사 직원의 깊은 우려와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천 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참석해 양사 전체 직원 70% 이상의…
우리금융지주, 4천억 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 BIS 비율 제고 및 자금 활용
우리금융지주가 7일 공시를 통해 4천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천7백억 원에서 증액된 수치다. 발행 목적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함이며, 조달된 자금은 채무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증권 발행 상세 내역 이번에 발행되는…
우리금융지주, ‘침묵’ 깨고 동양·ABL생명 직원 달랠 해법 내놓을까?
사무금융노조, 다자그룹의 무책임한 철수와 우리금융지주의 묵묵부답 규탄 기자회견 중국 자본 다자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동시에 매각하며 10년 만에 한국 보험 시장에서 철수하는 가운데, 매각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 보장 및 보상 방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