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사각지대, 절규하는 노동자들… “인간다운 삶 보장하라”
27일,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최저임금 외면받는 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2차 전원회의를 진행하는 같은 날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노동계는 이번 증언대회를 통해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제도…
유성택시, ‘노조 탄압’ 헌법 유린 논란…고용노동부 즉각 감독 촉구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가 27일 오전 11시, 인천 합자회사 유성택시의 부당노동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택시지부는 유성택시가 조합원 탄압, 노조 탈퇴 종용, 단체교섭 거부 등 부당한 행위를 일삼는다고 고발하고, 고용노동부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노동청 앞 피케팅과 방송차…
최저임금 170원 인상에 분노한 노동계, 대선 후보에 ‘십원빵’ 배달하며 제도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20일 21대 대선 후보 캠프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확대 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작년 대비 170원 인상된 최저임금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표출하며, 현행 최저임금위원회의 해체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선 국면에서 소외된 최저임금 문제를 다시금 공론화하려는…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조, 민주당 캠프 앞에서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 촉구
1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서울 여의도 민주당 대선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묵묵부답인 민주당에 정규직 전환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부는 “비정규직 철폐 없는 사회 개혁은 허구”라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노사 간 합의된 정규직 전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간접고용 노동자, 노조법 2·3조 개정 및 원청 교섭 요구하며 공동 기자회견
14일 오후 1시,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와 금속노조(위원장 장창열) 소속 간접고용 및 하청 노동자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CCTV 철탑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사회 대개혁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노조법 2·3조 개정과 원청과의 실질적인 교섭 쟁취를 강력히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양대 노총 간접고용…
공공운수노조, 노동절 맞아 사회대개혁 투쟁 선언 – 서울역 광장 뜨거운 함성
5월 1일 오후 1시, 세계노동절을 기념하여 공공운수노조가 서울역 앞 광장에 모였다. 이들은 “사회공공성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목표로 투쟁을 시작함을 알렸다. 특히 이번 집회는 2025년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개최되어,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 전반의 혁신을 바라는 노동자들의 강한…
승무원 연간 비행 1,200시간… 해외보다 200시간 긴 ‘피로의 비행’ 개선 촉구
승객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는 항공 승무원들이 국제 기준을 상회하는 과도한 비행 시간과 불규칙한 스케줄, 감정 노동의 사각지대에서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특히 기내 우주방사선 피폭에 따른 암 발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항공 안전을 인적 자원의…
공공운수노조, 21대 대선에 ‘공공성-노동권 확대’ 요구안 발표하며 사회 대개혁 촉구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속에, 공공운수노조가 차기 정부의 핵심 가치로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일상은 국가 책임으로’, ‘민생은 임금-고용 보장, 비정규직 철폐로’, ‘미래를 향한 노정교섭으로’라는 구호 아래 61개 세부 의제를…
국제음악가연맹, ‘문화한국 2035’ 예술단체 지방 이전에 공식 우려… 정부에 전면 재검토 촉구
■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예술현장과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 “지역 균형 발전 위해선 기존 단체 이전보다 지방 문화역량 강화가 우선” ■ 공공운수노조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대화에 나서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거대 담론을 앞세운 정부의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계획이…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