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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이강석 대우건설 내정자, 취임 첫 과제 가덕도 10조7000억 ‘원가 폭탄’ 직면

대우건설이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확정하면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리스크가 취임 초기 첫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총사업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서 입찰 이후 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 부사장이 수익성 악화와 사업 정상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가덕도의 생명을 기각하지 말라”···시민·종교계, 신공항 취소소송 ‘본안 심리’ 촉구

  시민사회와 종교계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취소소송과 관련해 재판부에 원고적격을 인정하고 철저한 본안 심리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과 1천28명의 소송인단, 시민사회·종교계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취소소송’의 원고적격 보장과 본안 심리를 요구하는 집중행동을 전개했다고…

대우건설, 산재 사망 통계 1위… 포스코이앤씨 논란 이면에 가려진 진짜 통계

■ 최근 3년 산재 사망 최다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는 10대에도 없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산업재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사업장은 대우건설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대우건설 사망자는 총 12명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중단 촉구 빗속 함성…시민들 “생명 위협하는 재앙”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빗속에서도 울려 퍼졌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과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등 진보 3당이 공동 개최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신공항의 위험성을 강력히 규탄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