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대응체제 본격 가동
수출·마케팅 등 분쟁 상황 따른 지원방안 마련 강구 실물경제 대응반 회의·美자동차 232조 민관합동TF 개최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단계 조치로 민관합동 대응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중 간 무역분쟁의 장기화 대비 조치로 민관합동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우리 수출에 미치는…
정부, 세계적 해양관광 관문도시 개발한다
문체부-해수부 손잡고 해양관광 활성화…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레저와 휴양을 아우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해양관광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관광업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해양관광 개발사업은 이미 미국·유럽·호주 등에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지역이 중심이 되는 ‘지역주도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경제시민단체 “20대 하반기 국회, 개혁입법 조속히 추진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1일 20대 하반기 국회 원구성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정쟁으로 일관하며 민생·개혁법안을 외면한 채 허송세월을 보낸 국회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민생·개혁입법에 박차를 가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원구성은…
천정배 “세월호 도입 당시부터 기무사가 관리한 정황있다”
참사 5개월 전부터 청해진해운이 주기적으로 연락… 배 도입 문서에도 기무사 등장 세월호 참사 당일 기무사와 청해진해운 간 통화내역을 공개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이 이번에는, 기무사가 세월호 도입(2012년 10월) 추진 당시부터 청해진해운을 관리한 정황을 공개했다. 천정배 의원이 11일 공개한 청해진해운…
서울문화재단-서울산업진흥원 MOU 체결… “즐거운 문화서울 연출할 터”
시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를 위한 맞손… 지원시설 및 자원 공유 등에 합의 “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즐거운 문화예술 생태계 연출 지속할 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손잡고 즐거운 문화서울을 연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9일(월)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영상콘텐츠 창작자 대상…
정의당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다”
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10일 “조금 전 원내교섭단체는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합의를 마쳤다”며 “어렵게 합의했지만 42일 이라는 긴 시간동안 국회가 공백상태였다는 점과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자유한국당이 또…
민주노총 건설노조, 11일부터 청춘버스 시동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이학영, 우원식, 강훈식 국회의원과 한 자리에 민주노총 건설노조 20대 청춘 건설노동자 40여명이 11일 오후 3시 30분 국회로 모인다. 이날 청춘 건설노동자들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을 통해 법 제도 개선과 ‘손으로 하는 일’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인도 정상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
정상회담 갖고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 채택 CEPA 조기 타결 모색…외교·안보 정례협의체 활성화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10일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채택했다. 17개 항으로 구성된…
시민단체, 8개 정부기관 특수활동비 지출내역 정보공개청구
정부기관 역시 운영기본경비 등에 특활비 편성하여 집행하고 있어 국회 이어 정부기관의 특활비 집행 실태 파악에 나설 예정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정부기관들의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8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특수활동비 지출내역을 정보공개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기관은 경찰청과 국무조정실, 국민권익위원회, 대법원, 대통령비서실,…
피어서 한번, 져서 또 한번 아름다운 동백숲
[올 여름에는 숲으로 가자] 천관산 동백숲 글: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 연둣빛 이파리 사이로 살금살금 햇살이 스민다. 한 발자국씩 걷는 길마다 풀내음, 나무내음 자연의 향기가 실려온다. 살랑이는 바람은 더위를 식힌다. 산림청은 잘 가꿔진 우리 숲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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