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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21대 총선 후보자 정책 평가 나선다… 적절한 인물 판단 유권자에게 제공

21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 26개 시민단체들이 총선 정책과 당면한 사회적 과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며 유권자의 권리를 대변하고 나선다. 4.15 총선 대응을 위한 연대기구 ‘2020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0총선넷)’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0총선넷’은…

정의당 비례후보 28명, 미래한국당 정당 등록 취소 소송 제기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 등록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중앙선관위의 미래한국당 창당 수리 취소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한국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인 제21대 총선에 대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공지의 사실”이라며…

정의당 선거권·피선거권 확대 등 청소년 공약 발표

작년 12월 선거법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만 19세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 조정됐다. 그동안 OECD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만 19세 선거권을 고집하고 있었는데,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처음으로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콜센터 ‘코로나’ 집단 감염은 예고된 참사…. “원청이 책임져라”

서울 구로구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는 열악한 노동 환경이 빚어낸 예고된 참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콜센터지부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콜센터는 120cm 책상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곳에서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백 명이 모여 일한다”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9주기… 환경단체 등 전국서 ‘탈핵’ 촉구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환경단체 등이 전국 곳곳에서 최근 일본 정부가 시도 중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정화 처리해) 해양에 방출하는 계획을 비판하고, 우리 정부에게는 탈핵을 촉구했다. 3월11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9년이 되는 날이다. 앞서 2011년 3월11일…

민생당·소상공인당 통합 불협화음… 소상공인당 내부도 의견 분분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합당 한 민생당이 소상공인당(가칭)과 통합 논의를 이어 오다 당내 계파간 갈등을 빚고 있다. 민생당은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해 만들어진 당이다. 민생당은 지난달 24일 창당했다. 대안신당은 지난해 8월 민주평화당에서 탈당한 비당권파 의원들이 주축이 돼 만든 당이다.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은 분당…

코웨이 방판 노동자 “서울노동청 노조 설립 ‘외면'”

특수고용 노동자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사법적 판단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노동청이 코웨이 방문판매서비스(코디·코닥)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여성·코웨이 레이디, 남성·코웨이 닥터)는 3월10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설립필증을 즉각 교부하라”고 요구했다. 지부는 지난 1월 31일 서울노동청에…

“검찰 못믿겠다”… 시민단체 나경원 의원 11번째 고발은 경찰청에

시민단체가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재임 시절 채용 비리와 예산 비리 등을 저질렀다며 11번째 고발에 나섰다. 이번에는 경찰청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검찰이 10차 고발에도 제대로 된 수사하지 않고 있으니, 나 의원이 온갖 비리 의혹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일관하고…

가족없으면 선거운동 출발부터 불리… 선거법 개정 촉구

선거에서 명함을 돌릴 수 있는 대상은 후보자 외 배우자 및 직계존속으로 제한한 선거 규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배우자가 없는 1인 가구 후보는 상대적으로 선거운동 출발점부터 불리하기 때문에,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의 명함을 배포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똑같이 제한해야한다는 것이다. 기본소득당과…

마사회 비리 폭로 故 문중원 기수 사망 99일만에 장례

대책위와 마사회, 부산경남 기수 죽음 재발방지 대책 등 합의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故 문중원 기수의 장례가 사망 99일 만에 치뤄지게 됐다. 문 기수의 유족 측과 한국마사회가 ‘부산경마공원 사망사고 재발 방지안’에 합의하면서다. 하지만 문 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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