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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정부, 빙그레·동원F&B 식품 안전성 문제 엄중히 처벌하라”

▶ “빙그레 그라시아 쿠앤크 750ml” 제품에서 쇳가루 발견돼. ▶ 동원F&B “수라 양반 도가니설렁탕 460g” 세균발육검사에서 양성 판정 ▶ 정부, 해당 제조사들 과징금, 영업정지 등 엄중 처벌해야. 빙그레, 동원F&B가 판매하는 제품에서 쇳조각, 세균발육검사 양성 판정 등이 확인돼 먹거리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포스코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사내하청 노동자만 표적 차별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테헤란로 440))에서 원하청 노동자 차별철폐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스코 원하청 간 임금격차 및 복리후생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2021년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 <협력사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그러나 언론에…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에 이어 석유공사, 최연혜 前 보좌관 출신 비상임이사 낙하산 논란

– 비상임이사 후보자 요건, 이해관계집단과의 독립성 및 석유 관련 지식 등 – 그러나 선출된 A 비상임이사,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정무특보 경력만 – 특히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국회의원 재임당시 4년간 보좌관 맡은 이력도 정일영 의원, “최연혜·정용기를 시작으로 에너지 공기업에 대대적인 낙하산…

용혜인 “대통령실, 이태원참사 신속한 전파도 실시간 대응도 실패했다”

― 용혜인 “초기전파 실패한 국가위기관리센터, 존재 의미가 무엇인가?” ― 용혜인 “국가안보실, 대통령실 재난 컨트롤타워로 명시된 ‘국가위기관리지침’ 윤석열 정부에서 사문화 돼…” ― 용혜인 “윤석열 대통령 8분 거리 자택 놔두고 99분 뒤 상황판단 회의… 국가지도통신차량 사용도 비공개” ― 용혜인 “윤석열 정부의 참사…

“한국카본 폭발 사망사고 책임자 대표이사를 구속하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중대재해없는 세상 만들기 경남본부는 2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카본 폭발 사고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사업주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국 카본은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강행시켰다. 사고 전날 압력이…

서울시 민간위탁·대행 시설 10곳 중 6곳 위법하게 공유재산 손해보험 가입 의무 전가 드러나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위탁·대행 사무의 공유재산 손해보험 가입현황 지적 – 법령에 따른 보험가입주체 의무 준수 및 적정 예산편성을 통한 합리적 재산관리 수행 당부 서울시가 운영 중인 민간위탁·대행 시설 10곳 중 6곳 이상이 법을 위반하면서 수탁기관 등에 보험가입 의무를 전가한…

대구시 의무휴업 무력화 규탄 및 유통법 개악 저지 공동 기자회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한국지역경제살리기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이동주·민병덕)와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 의무휴업 무력화 규탄 및 유통법 개악 저지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19일 대구광역시가 주요 이해당사자들을 배제한 채 의무휴업 제도를 무력화(평일 변경)하는 협약을…

4.16연대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단전’ 조치 규탄한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22일 “서울시의회 사무처의 전기 공급 중단 조치를 규탄하며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세월호 기억공간의 전기 공급을 12월 23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 이외 시간에는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은 지난해 7월…

쌍용 토레스, 눈길 주행 중 전조등에 눈이 쌓이는 현상 심각

▶ 야간 눈길 운행 시 운전자 전방 시야 확보 어려워…안전 위협 ▶ 쌍용차, 빠른 시일 내 안전대책 강구해야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의 중형 SUV ‘토레스’(코드명 J100)의 전조등 눈 쌓임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으로 움푹 들어간 전조등 디자인의 구조적 문제로 주행 중…

올 3Q 30대그룹 계열사 간 채무보증, 작년 말보다 15조 ↑…SK ‘최대’

– 3분기 30대그룹 채무보증 총 87.7조 달해…2020년 말보다 30.1조 증가 – SK, 채무보증 10.8조로 가장 많아…지배구조 개편으로 해외법인 투자 늘린 탓 – 계열사 중 10곳 채무가 자본 규모 넘겨…효성 계열사 4곳 포함돼 금리 인상기 ‘자금 경색’이 심각한 가운데, 올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