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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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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 5G 중간요금제는 사실상 무용지물 결국 소비자가 피해

▶KT, 5G 중간요금제를 자사 알뜰폰에 떠넘기는 행위 중단해야 KT는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조65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만 1조6901억 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하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데이터가 제공되는 5G 요금제 출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이에 20일…

국내 코로나19 안정세…“한·중 항공편 주 80회로, 3월부터 100회까지 증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현재 주 62회인 한·중 간 국제선 항공편을 이달 말까지 주 80회로, 다음 달부터는 양국 합의 수준인 주 100회까지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고 추가 증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산불 대응 상황…

소비자 뒷전인 대한항공 마일리지제도 ‘개악’… 오는 4월부터 ‘지역별’ 아닌 ‘거리별’로 세분화

▶ 인천-뉴욕 일반석으로 왕복 시, 마일리지 기존보다 28% 더 써야 ▶ 중·장거리 노선 구입하려던 소비자들 ‘분통’ ▶ 대한항공, 소비자 우롱하는 개편안 즉각 철회해야 대한항공이 4개 지역으로 나눠 적용하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오는 4월부터는 거리별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경우…

‘빌라왕 사기 방지법’ 추진… 세입자 모르게 집주인 바뀌는 것 막는다

– 현행 임대차보호법은 매매 등을 통해 집주인이 언제라도 변경될 수 있어 – 별도의 통지 없이 매매가 이루어지면, 세입자가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조차 놓치는 상황 발생해 – 집주인이 임대주택을 매매하려는 경우 세입자에게 그 사실을 사전에 통지하고, 세입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금융산업노조, 산업은행 이전 추진 규탄 및 김복규 전 부행장 전무이사 임명 반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위원장 김현준, 이하 ‘산은 노조’)는 16일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앞에서 국회 지적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를 규탄했다. 또 부산 이전에 앞장서고 규정 위반으로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촉구’를 받은지 1년도 채 안 된 산업은행 김복규 前…

대출이자 비싼 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는 거절?

▶ 신용점수 600점 위에서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가장 높아 ▶ 취급하는 주담대의 절반 이상에 5% 후반대의 높은 이자 적용 ▶ 신한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5대 은행 中 최저 신한은행의 대출금리가 5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반면, 고객의 금리인하요구는 잘 수용하지…

구로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류모 대표 징역 30년 선고

서울 구로구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아파트를 짓겠다고 400여명을 속여 24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로 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씨에 징역 30년,…

임대차 계약시 세금 체납·선순위 보증금 확인 가능해진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해 임차인의 보증금을 두텁게 보호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앞으로 임차인의 정보열람권한이 강화됨에 따라 임차인이 임대인의 체납사실과 선순위 임차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방지 대책 후속조치 및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법률지원 TF 제도개선의…

“유정복 인천시장 민생경제대책 더 두텁게 마련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는 버스요금·지하철요금, 상하수도요금 동결하고, 민생안전특별위원회 폭넓게 구성, 시민체감 대책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이날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에 ▲저소득층과 복지기관에 지원하는 난방비 지원을 더 두텁게 할 것 ▲버스·지하철요금, 상하수도요금 동결할 것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노인 무상요금에 대해 공동으로 정부…

인재근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 권익보호체계 마련해야”

– 인재근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절차 및 일상생활에서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충분한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안 개정이 추진된다.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원회)』은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절차보조 등 권익보호에 대한 국가책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인재근 의원은 “지난 2016년 헌법재판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