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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원 빚더미”… 이랜드월드, 물류센터 화재 악재 속 현금보다 단기부채 5배 많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랜드월드가 패션과 미래 사업 부문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5조 원대의 차입금과 가파른 이자 비용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제때 내기 어려운 지표가 나타나는 가운데, 만기가 임박한 단기성 차입금 비중도 급증해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고작 1만 원 쿠폰으로 퉁치나”…3,300만 명 정보 유출·산재 의혹에 쿠팡 앞 ‘집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3,300만 명 규모의 전대미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끊이지 않는 물류 현장 노동자의 죽음으로 쿠팡을 향한 사회적 공분이 임계점에 도달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쿠팡의 반사회적 경영 행태를 규탄하며 실질적인 책임자 처벌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규모 도심 행진을…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불법 사전 분양 ‘과태료 철퇴’

파주시, 건분법 위반으로 2천만 원 과태료… “설계 변경 통보 절차도 생략” 의혹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파주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허위 과장 광고와 부실시공 논란에 이어, 파주시가 불법 사전 분양금 수령 행위에 대해 과태료…

LG이노텍 특허 품은 중국 기업 역습…삼성전자, TV 핵심 기술로 피소

LG이노텍 매각 LED 특허, ‘부메랑’ 돼 삼성 겨냥 리진반도체, 난징 법원에 소송 제기…주력 TV 모델 판매 중단 리스크 기술 매각 시 ‘IP 안보’ 공백 드러나…중국발 ‘특허 무기화’ 현실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그룹 핵심 전자부품 계열사 LG이노텍이 개발한 LED(발광다이오드) 원천…

“월급 250만 원에 3,400만 원 손배 폭탄”… 서울도시가스 하청 노동자의 절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노조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 청구 철회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세전 250만 원의 월급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수천만 원의 손배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경제적 살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진짜 사장은…

ABL생명 자본건전성 ‘경고등’…실질 킥스 107% 턱걸이에도 우리금융 지원은 ‘뒷짐’

경과조치 제외 시 업계 최하위권…1년 새 기본자본 35% 급감 2027년 규제 강화 앞두고 모기업 우리금융 지원은 ‘불투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ABL생명보험의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당국의 한시적 유예 조치를 제외한 실질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법적 하한선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머물고…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파산 신청 중 ‘SPC’ 100억 대여 의결… 거액 홍콩으로 건너간 후 사라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포함된 이 회사 이사회가, 매출 ‘0원’에 직원도 없는 데다 법원에 파산 신청까지 접수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100억 원대 자금 대여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SPC의 투자처였던 홍콩 법인은 이미 2년 전 청산이 종료된 상태였다….

토스, 결제 단말기 시장서 ‘불법 영업’ 논란…수백억 적자 감수하며 장려금 살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대표 이승건)’가 자사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발 주자로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리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대리점을 상대로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삼성물산, 해외 미수금 쌓이는데 충당금은 ‘0’… 리스크 관리 외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물산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대거 수행하면서도 미청구공사와 공사미수금에 대한 손실충당금 인식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겪은 이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해왔지만,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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