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 윤석열 사당 논란에 휩싸여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호 혁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부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혁신위는 윤석열 사당이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혁신안을 발표했다”며 “정치인 희생이라는 포장 씌워 정치 혐오만 양산하는 식으로 국민의힘의 입장을 반복한…
포스코, ‘기업시민헌장’ 허울뿐… 불공정, 환경오염, 산업재해 여전
굴지의 철강 대기업 포스코가 ‘기업시민헌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불공정행위, 환경오염, 산업재해 등 다양한 문제점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3일 포스코의 기업시민헌장 이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법 위반으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792억원을 부과받았다….
김포 서울 편입 민주당 “김포 교통난 해결 먼저” vs 국민의힘 “서울 편입 검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일 “현실성 없고 졸속인 김포의 서울 편입안보다 김포 주민이 실제 어려움을 겪는 것은 교통 문제”라며 지하철 5호선 노선 연장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5호선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노선 연장 확정을…
대통령 임명 한 번에’ 관용차에 연봉 8억 받는 이북5도지사
‘― 이북5도위, 9년간 예산 증가분 16.9억 ‘인건비’만 늘었다… 연구용역비는 0원에 이북5도 단체 지원은 오히려 줄어 ― 이북5도위, 이북5도지사 1명 월급만 1237만3170원… 대통령 임명만 있으면 차관급 대우로 업무추진비 포함 연봉 총액 8억 이상에 관용차량과 비서진까지 ― 이북5도위, 명예시장·명예군수·명예읍면동장만 912명… 1년 수당…
[단독] 또 무너졌다… 강릉시청 안전진단 비공개하고 공사재개 허가까지
최근 강릉시청이 싱크홀 발생 원인이 담긴 안전진단 결과를 비공개 결정한 후 공사 재개를 허가하자 또다시 인근 주택 사유지에서 지반이 침하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관련기사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1일…
검찰 SPC 허영인 회장 압수수색… 시민단체 “계열사 전반 노조파괴 규탄”
검찰이 지난 30일 SPC그룹 본사와 허영인 회장 집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11월1일 SPC 본사 앞(양재역 인근)에서 ‘SPC그룹 허영인 회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해소와 노동권 향상을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준호 공동대표 “윤석열 정부의 민생체감 경제? 국민은 민생절망 중”
– “민간 주도로 일자리 증가? 노인·공공근로 일자리 등 질 낮은 일자리 증가한 탓” – “尹 국정운영 1년 6개월 채무 109조 원 증가…파격적 감세 정책 악효과, 경기는 위축” – “尹 자화자찬 그만하고 추경호 총리 경질부터 시작해야” – “탄소중립과 기술혁신을 위해 1천…
통신 3사 중 KT 스팸문자 72.4% 압도적… 정보통신망법 무색해
개인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KT가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해 스팸 문자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팸문자 발송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을 기준으로 스팸발송현황을 비교하면 전체 19,653,084건 중 KT 14,225,275건(72.4%), LGU+ 4,087,159건(20.8%), SKT 1,340,650건(6.8%)으로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KT가…
빙그레·롯데웰푸드 국산 원유 사용 않는데 원유가 이유로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메로나, 월드콘 전년 대비 10% 이상 올라 “소비자 우롱하는 빙그레, 롯데웰푸드는 가격 인하하라!” 10월 원유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원유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인상되며 가공식품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그 중, 아이스크림은 롯데웰푸드가 10월 1일자로 아이스크림 제품을 최대…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에 넘어간 남한강 휴게소… 민자전환 “함진규 사장이 결정했나?”
27일 국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상대로 한국도로공사의 남한강 휴게소 민자 전환 결정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도로공사가 2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건설한 남한강 휴게소가 오픈을 4개월 앞두고 민자사업자에게 운영권을 넘긴 것에 대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