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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성자동차, 부당노동행위 인정 후에도 노조간부 집단해고 통보…노조 “민주노조 파괴 시도”

전남지노위 “부당노동행위 인정”에도…노조 간부 8명 해고 예고한 신성자동차 금속노조 “실적부진 핑계로 조합원 차별…벤츠 본사·효성그룹도 책임 묻겠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신성자동차지회는 24일 광주 신성자동차 화정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자동차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무시한 채 노조 간부 8명에 대한 집단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강하게…

“공무직 ‘유령신분’ 벗어나야”…노조, 제도화 촉구 증언대회 열어

공공운수노조, 공무직 제도화 촉구 위한 현장 증언대회 개최…공공서비스 질 저하 경고도 나와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공무직 제도화 촉구! 공무직 ‘유령신분’ 문제 증언대회’를 개최하며, 공무직 노동자들이 직접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번 증언대회는 공무직…

광주전남 건설노동자, 10년 만에 총파업 선언…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146억 원 임금 체불, 일당 삭감 시도에 분노 폭발 광주전남 건설노동자들이 10년 만에 총파업을 선언하며 거리로 나섰다.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3월 11일 광주광역시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비호 아래 불법 고용이 만연하고, 건설사들이 일방적으로 단체협약을 무력화하면서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 창립 첫 노동조합 설립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의 최대 규모 자회사인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직원 수 약 2천여 명)에 사상 최초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지 5년이 다 되어가는 가운데, 삼성 계열사 곳곳에서 노동조합이 설립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삼성그룹 내 20여…

코레일네트웍스지부,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촉구하며 노동청·검찰 규탄

코레일네트웍스지부가 1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관공서 공휴일의 유급휴일을 무시한 코레일네트웍스와 이를 비호하는 검찰, 노동청을 강력히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부는 근로기준법 제55조 2항과 시행령 제30조 2항에 명시된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의무를 코레일네트웍스가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3년 넘게 유급휴일을…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안전한 일터 보장”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전국 노동자 대회 개최

8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성노동연대회의(민주노총,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가 주최한 전국 노동자 대회는 차별 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실현을 위한 5가지 핵심 의제를 발표하며 시작되었다. 5가지 핵심 의제는 ▲성평등 노동 실현 정부 ▲돌봄 중심…

“노동 탄압 중단” 화물연대·건설노조, 정부에 강력 항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국건설노동조합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노동자들에게 강제노역을 강요하는 ‘노동 계엄령’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승무원·노동자 건강권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7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 서울지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에게_운동화를!’ 캠페인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노조는 객실 승무원들이 업무 중 불편한 구두를 신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여성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이러한 관행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이화여대 난입 폭력, 경찰 미온적 태도 논란… 107개 연대단체 강력 규탄

이화여대에서 발생한 극우세력의 난입과 폭력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6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경찰청 앞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지부 등 총 107개 단체가 연대했다. 학생 안전 위협, 여성 혐오 발언… 극우세력 규탄 목소리…

‘3·8 여성의 날’ 앞두고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 “여전히 괴롭힘 시달려”… 정부·기업에 대책 촉구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와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는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이 여전히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발하며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는 콜센터가 여성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감정노동 사업장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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