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사회

한국GM, GM 철수 후 독자적 생존 불투명

한국GM, “신설법인에 단협 승계 안 돼” … 노조 반발 거세질 듯 한국GM의 법인 분리가 국정감사에서 뜨거운 화제가 된 가운데, 한국GM이 GM과 공동개발한 기술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분리된 2개의 법인에 모두 승계되는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국회…

금융노조 “박근혜 정권·케이뱅크 유착 의혹, 진상 밝히고 관련자 반드시 처벌해야”

박영선 의원,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청와대 개입으로 케이뱅크 부당 예비인가 정황 폭로 인터넷전문은행이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의 개입으로 부당하게 예비인가를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수차례 제기돼온 케이뱅크 특혜 의혹의 실마리가 밝혀진 것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대한 철저한…

한국GM 사태, GM의 독단을 막을 견제장치 부족

철저한 원인 분석과 냉정한 대응방안 모색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한국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GM이 한국GM 연구개발법인 분할·신설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지적하고, 향후 발생가능한 GM의 일방적, 독단적 경영을 제어할 수 있는 견제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GM이…

한국마사회, 주민갈등 폐쇄 화상경마장 슬그머니 재추진

김현권 의원 “지역사회 갈등만 유발하는 장외발매소 더 이상 추진해선 안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용산화상경마장을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마사회는 화상경마장 설치를 슬그머니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에도 한국마사회는 주민반발을 무릅쓰고 화상경마장을 설치하려다가 결국 지자체 불허에 봉착해 350억 원의…

금융통화위원, 임명만 되면 20억원 보장받는 ‘신의 직장’

월 2회 회의에 연간 4억 8천만원 지원, 회당 2천만원 꼴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임기직 위원들이 임기 4년 동안 지원받는 금액이 연봉을 포함하여 1인당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법인분리’ 논란 한국지엠노조 총파업 가결… 찬성율 78.2%

한국지엠 노조가 투표를 거쳐 총파업을 가결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사협약체결’ 쟁의행위 결의 찬반투표결과 조합원 1만234명 중 찬성 8007명 찬성율 78.2%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총파업 최종 결정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 19일 1차, 22일 2차 회의 결과 최종 결정된다….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단가 기준 제공하지도 않아”

하청업체 단가도 모른 채 원청에서 불러주는 금액으로 견적서 제출 동일 호선, 동일 작업 단가 최대 2,700배 차이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계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인 단가 책정 기준도 제공하지 않아, 제대로 된 견적서조차 제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혜선 정의당…

대리점 갑질 의혹 샘표, 특정 대리점 죽이기 차별행위 사실로 드러나

추혜선 의원 “상생의지 전혀 없는 샘표, 철저한 책임물어야” 국내 1위 간장업체인 샘표식품이 대리점 갑질 의혹으로 공정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대리점 죽이기를 위한 거래 조건 차별행위가 있었음이 사실로 드러났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샘표 식품이…

추혜선 의원 “삼성화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해야”

손해보험업계 리딩컴퍼니로 자회사·정비업계에 대한 갑질 개선 제안 신동구 본부장, 분쟁현황에 대한 내부조사 실시후 개선방안 마련키로 자동차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대물보상파트 자회사에 대한 무리한 업무강요와, 정비업체에 대한 무리한 수가 인하 등에 대한 내부조사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추혜선 의원은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삼성화재가…

한국지엠노조, 사측 ‘법인분리’ 강행에 ‘총파업’ 강력 투쟁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노조측은 법인분리는 “구조조정을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며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2일 오후 2시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주주총회개최금지가처분인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지엠은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열어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을 전담할 법인을 신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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