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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조 폭행 사태, ‘상생 일자리’ 짓밟았나…광주시·현대차 책임론 확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내 노조 지회장 폭행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가 ‘광주형 상생 일자리’의 취지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민주노총 광주본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GGM 사측의…

‘고용 경직성 심화’…LG·삼성 등 대기업 고용 정체, 신규 채용 줄고 퇴직자도 감소

경기 침체와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국내 대기업들이 인력 감축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규 채용은 크게 줄고 기존 직원들의 퇴직 또한 감소하는 ‘고용 정체’ 현상이 뚜렷하다. LG전자, 삼성SDS,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러한 고용 경직성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 지키는 투쟁”, 발전 노동자 2천 명 일자리 위기…시민사회도 연대 동참

2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2025년 임단협 승리!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발전소 폐쇄에 따른 총고용 보장!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과 고용 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연안 침식, 해수면 상승과 난개발이 부른 재앙…’사전 영향평가’ 법제화 목소리

가속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와 시민사회는 기후 위기와 무분별한 개발이 연안 침식을 심화시키는 복합 재난이라고 진단하며, 사전 영향평가 도입과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 침식 위기 극복, 자연 기반 해법과 사전 예방이…

참여연대, 중수청 법무부 소속 반대 “검찰개혁 무력화 우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22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 논의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거론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무부 소속으로 두는 방안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의 목적을 몰각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남용해온 검찰의 권한을 쪼개고 줄이려는 검찰개혁의 목표…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민주노총 “낙수효과 벗어난 진정한 성장 전략 필요”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22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진짜성장’ 경제성장전략에 대해 깊은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이재명 정부가 경제 대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밝혔지만, 현 한국 사회가 겪는 극심한 소득·자산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20여 년간…

불법 사금융·불법 추심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국회와 시민사회 머리 맞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김현정, 박균택, 이광희 의원과 금융소비자연대회의는 21일 불법 사금융과 불법 추심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불법 추심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현행 제도의 한계점을 짚는 전문가들의…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CU, 장애인 접근권 외면…’편의’점 본분 잊었다는 비판 직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CU 마로니에공원점에서 ‘무시당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기 위한 선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소비자로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편의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배제되어 아파도, 배고파도 이용이…

화학섬유식품노조, 석유화학 산업 개편안에 “노동자 고용 불안 심화” 우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식품노조)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개편안에 대해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1일 성명을 통해 밝힌 노조의 입장은 기업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정부 방침이 결국 인력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강한 경고다. 노조는 지난 20일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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