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산재 사고 유가족 “재난참사·안전사고 희생당하지 않는 한국에서 함께 해달라”

산재 사고 피해 유가족들이 국회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촉구했다. 유가족들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살인을 막기 위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 발의돼 있지만 국회는 이를 방치하며 죽음을 방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고…

무너진 어업 마지노선, 어린 물고기 불법 어획 40만 톤~70만 톤

19일 오영훈 국회의원,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불법어업 현황과 근절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국내 어업량의 마지노선 100만 톤이 2016년 무너져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남획과 혼획 등의 불법어업 현황과 근절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강은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 사무관은 ”어업생산량이 100만 톤 이하인…

검찰, 지방세 체납 전두환 자택 공매 넘겨

최근 서울시에서 체납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방문했다 성과 없이 철수해 화제가 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공매 처분될 상황에 놓여졌다. 2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두환 씨의 연희동 자택에 대해 1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온비드 사이트에 공매물건 등록(관리번호 2018-07681-004)을 한 것으로…

인천 최대규모 가천대길병원 노조 19일 전면 총파업

간호 인력 충원, 정규직화, 적정임금 보장 등 핵심 쟁점 합의 결렬 인천지역 최대 규모 의료기관인 가천대길병원이 19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중에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업무부서는 운영된다. 올해 설립 60주기를 맞는 가천대길병원지부의 파업은 처음이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병원 최초 간접고용 정규직 전환

강릉아산병원에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병원 최초로 간접고용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18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병동보조 파견·용역 정규직 전환을 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병동보조 분야 64명을 정규직 전환키로 했으며 수납과 콜센터, 청소, 주차 노동자 143명은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 1천여명 종사자 “운영위기 예산책정”… 기재부 항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약 1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18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기재부 앞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위기를 불러 온 예산에 대해 기재부에 책임을 묻고 시급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열었다. 행사 주최인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년 째 저임금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큰 주축이 돼 온…

포스코 원·하청 노동자 공동 ‘부당해고·산재’ 무대책 규탄

“임금과 각종 노동조건은 원·하청을 근거로 차별하고, 탄압과 착취엔 차별이 없다” 포스코의 제대로 된 노동안전시스템 마련과 노동탄압·부당징계해고를 규탄하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지적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일 원·하청 노동자가 함께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부당해고·산재 무대책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노동자들이…

전국교수 노조 “‘강사법’ 제대로 된 시행을 촉구한다”

대학 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새로운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하 ‘강사법’)이 진통끝에 개정됐지만, 이번에는 대학들이 강사들의 강좌수를 줄이는 등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강사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행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사법이 제대로 시행되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대학들이…

한국지엠 기습 주총 개최할까?… 노조 “법인분리 의결시 총파업”

한국지엠이 노조가 ‘고용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며 강행을 저지해오던 ‘법인분리’를 기습적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중단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압박한 2대주주 산업은행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를 포함한 사업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전해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8일 한국지엠이 기습적인 주주총회를…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청소미화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청소미화 노동자 50여명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지부는 17일 “정부와 전남대병원에 대한 미련을 거두고 우리 스스로의 투쟁으로 정규직을 쟁취하는 방법외에는 없다”며 “파업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정부가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를 선포하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의욕을 보이는 듯했다. 공공기관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