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식 19일 개최
한반도 평화·화합·번영에 기대·염원 모으는 시간…18일에는 생중계 토크콘서트 1년전 ‘평양에서 만나자’던 판문점의 약속이 지켜졌다. 2018년 9월 18일~2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에서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갖고, 2018년 9월19일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더불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도 합의했다. 남북은 평양공동선언에서…
태풍 ‘링링’ 대비 중대본 비상 2단계로 격상…범정부 총력대응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비상근무 강화·모든 역량 집중 필리핀 동쪽에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주말쯤에는 한반도로 접근할 것으로 2일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에 따라 수확 철을 앞둔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560㎞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던 열대저압부(제27호)가 2일…
세월호참사·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김기수 변호사 대한변협 징계 촉구 진정서 제출
30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김기수 변호사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징계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김씨는 변호사이면서 ‘프리덤뉴스’ 대표직을 맡고 있는데, 김씨가 대표로 있는 ‘프리덤뉴스’는 세월호참사와 5.18광주민주화운동, 일제 강제 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영상을 수차례 배포하면서 ‘모욕죄’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참사 해양경찰청 책임자 명단 발표
세월호 침몰 당시 생존자들은 “구조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 측은 책임자처벌 대상 중 해경본청 책임자 명단을 발표했다. 24일 세월호참사 구조지휘 책임자 명단에 따르면 여인태 당시 해경 경비과장은 김경일 123정장의 현장보고를 듣고도 퇴선명령이나 선내 진입을 지시 하지 않았다. 선내…
홈플러스 서안성 센터 물류노동자 50여명 점거 농성
홈플러스 서안성 센터(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곡물류단지 1로 103)가 물류노동자들의 점거농성에 문이 굳게 닫혔다. 지난 달에는 민노총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봉쇄했는데, 이번엔 반대로 한노총 소속 트럭기사들이 출입로를 막았다. 18일 오후 9시부터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화물운송분과 홈플러스 지회 소속 물류 노동자 50여명은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정부 주관 기념식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부터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해왔다. 2017년 12월 개정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부터 8월 14일이…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집단해고 이강래 도공 사장 공천추진 동시다발 규탄 시위
정규직 고용을 위한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이유로 1500명이 집단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서울지역 35개 원내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 앞에서 동시다발 시위에 들어간다. 노동자 1500명을 집단해고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공천 추진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톨게이트 조합원 105명이 참가해,…
인천 주민들 “적수 사태 정상화 선언 동의 못해”… 집단 소송 예고
인천시가‘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67일 만에 ‘수질 정상화’를 선언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구 지역의 불량배관·배수지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수질 정상화’라는 표현에는 동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인천시가 밝힌 보상 방식을 강행 할 경우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호날두 소송카페’ 더페스타 상대 8280만원 2차 손배 소송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는 카페 회원 87명으로부터 2차 집단소송 의뢰를 접수 받아 9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청구 2차 소장(전체 손해배상금액 82,800,000원)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2차 소송일 기준 카페 회원수는 672명으로 더 늘어났지만,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가압류…
웅진 코웨이 행사 위해 근로자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 강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렌탈 제품을 설치·수리서비스를 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로를 강요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웅진 코웨이 행사를 위해 사측은 토요일 밤 12시까지 근무를 요구하기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2019년 25조원 규모의 렌탈 산업시장은 2020년 40조원 규모로의 성장이 예측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