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지연된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정 촉구 문화제서 경찰 폭력 진압 논란
20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대법원의 ‘불법 파견’ 판결 지연과 관련해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문화제에서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이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속노조는 21일 오후 9시 44분 대법원 앞에서 진행된 ‘불법파견 대법원 조속 판결 촉구 공동투쟁‘ 문화제를 강제해산하는 과정에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단독] 목포시 감리자선정 과정 필수서류 누락했는데 ‘포스코A&C’ 선정 왜?
‘포스코A&C’ 목포 유달 힐스테이트 공사 감리자지정 취소 소송 결국 패소 목포시 “결격 사유 내용 헷갈릴 수 있어 보여” 답하면서도 ‘포스코A&C’ 최초 선정 실수 인정 안해 재계 순위 5위 포스코 그룹의 출자사인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전남 목포 아파트 공사 감리자 선정 입찰에서 필수…
“고객-협력사 잇는 탈탄소 공급망 만든다” LG화학,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17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노력 담아 □ 762개 협력회사 ESG 평가 수행하고 협력사 에너지 효율 개선, 운영 자금 지원 □ 국내 생산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제품 출하까지 환경 전과정평가(LCA) 수행 완료 ■ CEO 신학철 부회장, “자체적인 공급망 ESG…
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중대재해 유발한 경영책임자 구속 촉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후 3건의 중대재해 사망사고를 일으킨 현대비엔지스틸 경영책임자에 대해 즉각 구속영장 청구 요구가 나왔다. 20일 기준 현대차그룹 소속인 현대비엔지스틸에서 11개월 동안 3번의 중대재해가 발생하여 노동자 3명이 사망했다. 20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가장 최근 사고는 지난 7월 18일에 발생한 것으로, 코일 가이드테이블…
말로만 정도경영, LG전자 노사협의회 규정 법률 위반 시정명령 받아
LG전자가 ‘정도경영’을 외치며 선진적인 노경문화를 이야기해왔지만, 실상은 노사협력의 대표적 기구인 노사협의회조차 위법적이고 비민주적으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LG전자는 금속노조 산하 ‘LG전자 사람중심 사무직노조’의 고용노동부 진정과 고용노동부 행정지도로 인해, 22년 6월에 개정된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근참법)’에 근거해서…
이미 혈세 26억 썼는데..연수구, 연수문화예술회관 ‘백지화’ 강행
-기투입된 26억원 혈세 이외에도 인천시비 54억 반납 위기 -설계조정으로 사업비 감액 가능함에도 불가능한 타당성재조사 고의 신청 의혹 -행안부, 500억 미만 사업으로 추진하면 인천문화예술회관 정상 추진 가능해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가 『연수문화예술회관 사업에 대한 타당성재조사 결과 설명 및 대체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연수문화예술회관…
상장 중견기업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1.5조원…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대출규모 1위
상장 중견기업 723곳의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총액이 1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6개월 만에 약 1100억원 늘어난 수치다. 규모에서는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이사는 주식담보대출 규모가 1000억원을 훌쩍 넘기며 가장 컸고, 증가폭에서는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1년 6개월 사이 70% 이상 늘면서 1위를 기록했다. 상속(증여)가…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반부패·청렴교육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 위한 결의 다져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반부패·청렴교육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 위한 결의 다져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지난 17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윤리특별위원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 리더십을 성장시키고자 추진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광수 교수가…
행정법원,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노동자 산재 인정 판결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노동자에 대한 산재 인정 문제가 서울행정법원의 판결로, 앞선 근로복지공단의 판단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 사건에서 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지 않은 처분을 내렸는데,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 7일 이러한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이 판결은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한 고…
롯데케미칼, 하청 노동자들 자회사 입사조건 ‘소송 취하’ 협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여수공장 사내하청노동자들은 주력 제품인 ABS, EP 합성수지와 인조대리석, 이스톤 건축자재 소재를 원청사 직원들의 지시와 감독을 받아 생산하는 업무를 30여 년 동안 수행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10월에는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불법파견 여부를 묻는 소송이 진행…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9/2026-09-08-19-27-20-1000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