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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대신증권, 최근 5년간 최악의 서비스 제공

▶ 상위 10개 증권사 중 규모 가장 작은데도 민원건수는 최다 ▶ 대외민원 비중 압도적…금융소비자, 금감원에 문제해결 의존 ▶ 투자자 손실 안긴 사모펀드 환매중단, 전산장애 관련 민원 비중 높아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증권사 민원은 대신증권이 가장 많았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철거 협박 닛토그룹 규탄

경북 구미공단에 위치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이 화재로 전소된 지 10개월째 노동자들은 여전히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일본 니토덴코가 100% 지분을 가진 외국인투자기업이다. 2003년 구미산단에 입주해 2017년 기준 매출액 7,843억 원에 달했으나 작년 10월 화재로 운영이 중단됐다. 노동자들은 당연히 구미공장을 재건할…

검찰 특활비 등 불법의혹 국정조사 및 특검 촉구 기자회견

7월 31일 5만명 국민동의 청원 성립. 국회 법사위 회부 한동훈 장관의 발언과 법무부의 가짜뉴스 유포 등을 볼 때, 4가지 불법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 불가피 불법 자료폐기에 대한 공소시효는 1년도 남지 않았을 가능성 높아 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당, LH 공공아파트 부실시공 문제에 제재와 개혁 요구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아파트 15개 단지에서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예정된 입주가 있는 LH 발주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실시공 문제는 오랫동안 여러 해 동안 지적되어 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7월에만 2명째, 2020년 폐암으로 사망한 포스코 노동자 2년 8개월 만에 산재승인

21년부터 시작된 포스코 직업성 암 역학조사, 노동자 배제된 채 진행 1000만평 넘는 포항, 광양제철소 역학조사에 투입 인력은 13명에 불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7일 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직업성 암 발병과 관련하여 노동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LG화학, 2분기 매출 14조 5,415억원 전년동기 比 18.8% ↑

□ 영업이익: 6,156억원 (전년동기 대비 29.9% 감소) ■ 어려운 상황 이어지고 있지만 원가경쟁력 증진, 운영체계 효율 극대화, 3대 신성장 사업 육성 통해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는 노력 지속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5,415억원 ▲영업이익 6,15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분노에 찬 코웨이 방문점검원 전국 10개 지역 동시다발 기자회견 최초로 개최

코웨이의 렌탈제품을 방문점검원(코디코닥)들은 25일 “코웨이가 방문점검원의 최소계정을 보장하고 죄소계정에 대한 최저임금을 보장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취급을 받는다. 따라서 법이 강제하는 근로계약서 대신 회사가 임의로 규정한 위임계약서에 따라 일을 한다. 민주노총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노조)는 “법과…

‘야놀자·여기어때’ 입점 업체 과도한 광고 부담 피해 커

▶ 숙박플랫폼 월평균 광고비 90만 원… 19만 원대인 배달플랫폼보다 훨씬 높아 ▶ 무분별한 광고 상품 상위노출로 소비자 피해 우려 ▶ 숙박플랫폼, 과도한 광고 중단하고, 입점 업체 비용부담 완화해야. 숙박플랫폼에 입점한 업체들이 높은 광고비용으로 큰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야놀자·여기어때’의 입점 업체들은…

LG화학,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방식국내 최초 TUV 라인란드 인증 획득

저탄소 제품 신뢰성 확보로 고객사 경쟁력 강화 ​■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방식 국내 최초 TUV 라인란드 인증 □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TUV 라인란드와 인증서 수여식 진행 □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등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과정 글로벌 신뢰성 확보…

면세점 고객, 매출, 영업시간도 늘었다… 노동자들 “인력 충원해라” 울분

코로나 한파로 인해 면세업계는 시장의 근본인 관광객 수요의 급감과 함께 고용 절벽을 맞이했다. 그리고 면세업계의 협력업체, 파견업체 등 면세업계에서 전체 인력의 90%를 차지하면서 사실상 면세업을 떠받치고 있던 비소속 직원에게 고용 위기는 더욱 가혹했다. 권고사직과 무급휴직 등이 종용되면서 협력업체 직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