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판매서비스 노동자 2천여 명 총파업 동참
백화점·면세점 입점업체의 답답한 묵묵부답에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강화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한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조합으로, 총 9개의 기업지부에 소속된다. 그러나 입점업체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백화점과 면세점은 노동조합의 요구에 묵묵부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노동자들은 입점업체에 소속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근무하고 있기…
민주노총 120만 조합원 총파업 투쟁 “윤석열 정권퇴진 신호탄”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파괴적인 영향으로 인해 노동, 민생, 민주주의, 평화를 훼손하고 있다며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다. 이로써 120만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윤 정권에 대한 항의와 퇴진을 요구하며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의 기조·목표로 ▲ 윤석열 정권 퇴진의 대중적…
LG화학 청주공장에서 조합원들 합의사항 이행 요구 고공농성 돌입
엘지화학 청주공장에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조합원이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하며 3일 새벽 5시부터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 대표인 우영욱 청주지회장은 2015년에 이루어진 임단협 합의사항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엘지화학 청주공장의 양극재 생산건물 위로 올라갔다. 그는 글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저는 오늘 매우 참담한…
[포토] 구로지역주택조합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피고 류씨 1심 선고 30년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는 모습
5월30일 구로지역주택사업 피해자들이 고등법원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1심 선고 그대로 판결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1심에서 구로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 씨는 징역 30년과 벌금 62억1900만원이 선고됐다. 관련기사 – 구로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류모 대표 징역 30년 선고 관련기사 – [단독] 서울 구로지역주택사업 수백억원…
노동부 몰려간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마련하라”
1년 넘게 특수고용직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은 29일 “고용노동부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기조에 따라 표준계약서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생존을 걸고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의 현장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밀가루 가격 하락했는데,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 핑계대는 SPC삼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7일 SPC삼립이 밀가루 가격 상승을 핑계로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SPC삼립은 최근 2월 약 50여 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하였으며, 이를 원부자재 인상과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설명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물가감시센터는 밀 원재료…
삼성전자판매 조정 중지, 노동조합 최초 쟁의행위 돌입
2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와 삼성전자판매(주)는 최초로 쟁의행위에 돌입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삼성전자판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모기업인 삼성전자주식회사가 기업 주식 지분율 100%를 소유하여 출자한 기업이다. 국내 삼성 스토어, 삼성 모바일 스토어, 백화점의 삼성 스토어,…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해야” 시민사회단체 20개 성명 발표
26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20개 시민사회단체가 공영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수신료 분리징수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를 위해 공론화 과정이 편법적인 온라인 여론조사로 대체되었고, 방송통신위원회 독립성도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를 우회하며 상위법…
동원, 제품 위생 문제 또 발생… 동원홈푸드 소스 ‘세균’ 발생 커
동원의 자회사 동원홈푸드에서 제조된 ‘닭갈비 철판볶음밥’ 소스가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정받았다. 해당 제품들의 판매중단과 회수조치가 이뤄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동원은 식품위생문제에서 이미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으며, 우유, 차돌된장찌개, 도가니설렁탕 등에서 세균 기준치 초과로 회수조치된 적이 있다. 동원은 식품…
‘이태원 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들 보석 석방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작성된 이태원 핼러윈 축제의 위험 분석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 간부들이 6개월여 만에 석방된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여 이 사건을 다뤘다. 재판부는 박 전 부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9/2026-09-08-19-27-20-1000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