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1년 사이 3차례 가격인상… 우유값 인상보다 ‘과도한’ 가격 인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8일, 밀크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하여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라떼 음료 가격 인상 현황과 우유값 인상으로 인한 제품 가격 영향 정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2년부터 2023년(11월) 기간 내 총 9개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의 카페라떼 가격은 400원~500원씩…
전세사기 피해자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즉각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특별법과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어제(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전국 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정부는 전세사기특별법과 관련 지원대책을 시행해본 이후 확인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여 6개월 후 법안 개정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여전히 실효성 없는 대책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위원회는 우선…
[단독] 롯데건설 삼선5구역 재개발 소음·진동 수백 가구 피해 “여기는 전쟁터”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 구역을 둘러싼 수백 가구들이 롯데건설의 기준을 넘는 공사 소음 진동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노후화된 다세대 다가구 거주자들은 연령대도 높아 대형 건설사와 행정기관을 상대로 민원을 넣기도 쉽지 않고, 한 암환자는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니 공사 소음과…
신한은행, 횡령뿐만 아니라 가계 금융부담 확대에 앞장서
소비자주권,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 현실화 요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 이 지점은 2023년 5월, 직원이 고객의 예금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포함 2023년 상반기 가장 많은 횡령이 발생했던 은행은 신한은행이었다. 횡령사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국민은행, 이자이익 2조6673억 늘고 ATM 2662개 줄어
“이자이익은 극대화하면서 금융서비스 외면한 국민은행” “금융소외계층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은행점포 및 ATM 늘여야”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의 ATM 축소 현황과 이자이익 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민은행이 ATM을 가장 많이 줄이면서도 이자이익은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4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SPC 허영인 회장, 국회 산재 청문회서 자료 허술·불성실 지적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SPC그룹의 산재 예방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허영인 SPC 그룹 회장에게 “지난 국정감사에서 해외 출장 중 산재 예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국내 노동자들의 안전은 뒷전인 채 해외 출장을 했다는 것이…
참여연대 “이동관 탄핵, 정부 언론장악에 대한 헌법적 처방”
참여연대는 3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제출을 환영하며, 정부는 노골적 방송장악 시도를 포기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방송 중립성 보호라는 방통위의 취지조차 무시하고 오직 정부 비판적 언론 탄압과 정권 우호적 언론환경…
시민단체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동물, 환경, 여성, 종교, 법률 등 20여 개 단체로 결성된 ‘동물은물건이아니다연대'(이하 ‘동물아연대’)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동물아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월 여야 우선처리 합의에도 국회는 민법 개정안 통과에 소극적인 태도로…
시민단체 공동성명 “윤석열 대통령, 정형식 헌재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경제개혁연대·경실련·금융정의연대·참여연대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정형식 대전고등법원장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형식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정경유착 사건 항소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다”며 “뇌물공여, 횡령, 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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