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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경제

한국투자공사 임직원 근무시간 주식 매매 돈굴리다 수차례 적발

한국투자공사(KIC) 임직원들이 근무시간에 주식 매매를 통해 내부 지침을 5년간 47건이나 위반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의무보유기간 위반과 근무시간 매매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나타났으며, 2차례 이상 위반한 임직원도 있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KIC의 도덕적 해이와 국민 신뢰…

셜록·서성민 변호사, LH 등 공공기관 및 불량 상수도관 납품업체 임직원 사기혐의 형사고발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서성민 변호사는 LH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 임직원, 지자체 공무원 등의 뇌물혐의, 불량 상수도관 납품업체 임직원들의 사기혐의에 대하여 엄정한 수사를 해줄 것을 요구하며 오는 1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2020년 3월3일 경 공정위 발표를 통해, 2012년 7월 경부터…

아모레퍼시픽 이상한 시니어 팀장 인사 사건 진통 이후 휴가 떠난 오너3세 서민정 담당… 민주노총 설립까지

화장품·생활·건강용품을 생산·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팀장들을 팀원으로 강등시키며 사실상 퇴사를 유도하고 160여명의 직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희망퇴직을 내모는데 반발한 직원들이 민주노총 소속 산별노조를 설립했다. 기존 백화점 판매 사원들로 이뤄진 노동조합의 한계를 벗어나 본사 일반 사무직 직원들과 연구직 직원들 등이 모두 포함된…

밀실에서 결정되는 서울시 생활임금, 결정 과정 공개·적용 대상 확대… “1만2243원으로 인상하라!”

서울시 노동자들은 2024년 생활임금 결정에 대한 개선과 1만2243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결정 과정과 생활임금의 확대 적용을 강조하는 요구로 이해된다. 현재 생활임금 결정 과정이 밀실에서 이뤄지고 노동자들의 의견 수렴이 부족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이 지난 년도에 비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대 시중은행 당기순이익 比, 사회공헌 금액 KEB하나은행 4.1% 최저

IMF외환위기 이후 부실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은 현재 총 168조7천억원이며 이중 절반 가량인 86조9천억원이 시중은행에 지원됐다. 결국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통해 시중은행이 회생됐으므로 시중은행은 사회적으로 공공성을 띠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시중은행은 손쉬운 예대마진을…

[단독] 17억짜리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잠실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불법분양 의혹 서초경찰서 수사 착수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 원인 1주일 한개 층 타설, 이 오피스텔 현재 6일 한 개층 타설 돌관 공사 확인 미공정 53% 5개월 만에 완공 계획… 수분양자들 콘크리트 양생 우려 품질, 타설 일자 등 자료 요구하자 시공사·송파구청 공개 거부 송파구청 시공사 대상 자료…

2년전 알맹이 빠진 LH 혁신안,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혁신안은 2년 전 발표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에 여전히 미흡한 점이 지적되고 있다. LH는 그동안 본연의 역할로 저렴한 공공주택 공급과 집값 안정을 추구해야 할 곳이지만, 부동산 투기로 비난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LH의 전관업체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로 인해 국민적인 분노와…

‘9.4 공교육 멈춤의 날’지지 학생·학부모 기자회견

9.4 공교육 멈춤의 날 지지 학생과 학부모의 기자회견은 교육체계의 문제와 교사의 행동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들은 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급당 학생수 증가와 교사의 업무 부담, 경쟁적 시험과 성적 경쟁, 대학 서열화, 인권 교육 부재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또한…

순살자이·지하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10개월 처분은 너무 약하다”

GS건설의 10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약한 처벌로 여겨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행법상 1년까지 가능한데 10개월은 사고규모에 비해 너무 짧다는 것이다. GS건설은 이미 수년치의 수주를 확보하고 해외에서도 수주 가능하므로 이 처분은 타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소비자단체는 부실공사에 대한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하며,…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신성장동력 R&D 인재 찾아 3년 연속 미국행

LG화학의 BC(Business & Campus)투어는 회사의 3대 신성장동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R&D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전지 소재, 친환경 비즈니스, 글로벌 혁신 신약을 중요한 분야로 선정했다. LG화학은 이들 신성장 분야의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크게 늘리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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