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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페 편법 상속은 예견된 결과… 가업상속공제 제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경제개혁연대, 대통령의 ‘대형 베이커리 편법 증여’ 점검 지시에 논평 발표 “특정 업종 대응 넘어 부의 편법 대물림 수단으로 전락한 세제 혜택 손질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5만 원 준다더니 자사 쿠폰뿐”… 소비자 단체, 쿠팡의 ‘기만적 보상안’ 폐기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내놓은 1.6조 원 규모의 보상안이 ‘보상의 탈을 쓴 판촉 행사’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참여연대 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기만적인 배상안 철회와 실효성…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행사 자백에 ‘거짓 분양’ 뇌관 터지나… 파주시는 시정명령 끝내 외면

관련 기사 –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교육보호구역 ‘거짓 광고’ 발칵 – 파주시 “법적 모호” 이유로 시정명령 거부했으나… 시행사 스스로 “인허가청 확인 거쳐 정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행정청의 재량이 허용되지 않는 ‘기속행위(법규상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인 시정명령을 파주시가…

포스코퓨처엠, 주문 끊기자 “쉬어라”…가동률 추락에 사실상 ‘비상경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계속되는 전기차(EV)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유휴 인력이 발생하자 ‘자기개발 휴직제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떨어지자 인위적인 구조조정 대신 비용 절감과 인력 유출 방지를 동시에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16일 배터리…

NH투자증권 ‘무료 주식’의 나비효과… 케이뱅크 IPO ‘오버행’ 변수 부상

주관사 NH투자증권, 과거 마케팅용 배포 주식 20만명분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취득원가 ‘0원’에 가까워 차익실현 욕구↑… 수급 부담 요인 지적 몸값 20% 낮춘 케이뱅크, 펀더멘털과 가격 매력으로 돌파구 모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케이뱅크가 상장 재도전에 나선…

현대카드에 ‘신판’ 30조 원 뒤처진 KB국민카드… 은행계 프리미엄 흔들리나

국내 카드업계의 오랜 경쟁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3~4위권을 형성해 온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의 경쟁 양상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업인 신용판매(결제) 부문에서 확연한 격차를 보이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드사의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취급액에서 현대카드는 KB국민카드를 압도했다. 올해…

한화에너지 IPO 추진에 ‘편법 승계’ 직격탄… “상장 차익, 계열사에 환원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제개혁연대가 한화에너지의 기업공개(IPO) 추진 공식화에 대해 “편법적 지배권 승계의 결정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단체는 한화에너지가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한화 등 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기회와 이익을 가로채 온 만큼, 상장에 앞서 지배주주의 이익을 환원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IPO 앞둔 SK에코플랜트, 캐나다 수소 사업 207억 손실… “구매자 못 찾아”

700억 베팅한 ‘그린에너지’, 비싼 단가에 살 사람 없어 사업 좌초 위기 파트너사 회장 “경제성 없어 수소 실현 불가능”… 수주 절벽 현실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공언해온 6조 5천억 원 규모의 캐나다 ‘그린수소 프로젝트(뉴지오호닉)’가 재무적으로 중대…

[단독] 삼성전자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보도 전 임원들은 이미 던졌다… 부사장부터 상무까지

– 12일 보도 전 ‘사전 공지’ 받은 임원들, 악재 알려지기 전 ‘기습 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전자가 주가 고점 부근에서 ‘임원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1년 만에 폐지한 가운데, 정보가 공식 발표되기 전 일부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신창재 의장, 교보생명 CSM ‘빅3’ 탈락· 이자 1.6조 낼 때 480억 챙겼다

“올해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합니다.” (2026년 1월,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2026년 새해, 신창재 의장이 임직원들에게 던진 화두는 또다시 ‘성장’이었다. 그러나 교보생명이 고금리 채권 이자로만 1조 6천억 원을 쏟아붓는 비상 경영 체제 속에서도, 신 의장은 480억 원대의 배당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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