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자유한국당 강원 산불 재난 상황 ‘국가안보실장’ 3시간 붙잡아둬”
더불어민주당은 5일 “강원 산불에도 재난컨트롤타워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3시간이나 붙잡아둔 자유한국당은 강원도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는 와중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그래도 질의를 한 번씩은 해야 한다’며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인 정의용…
민중당 “여성기본권 침해하는 낙태죄를 폐지하라”
민중당은 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은 임신중지도, 임신과 출산도, 누구에게도 허락받지 않고 결정할 권리가 있다”며 낙태죄 폐지를 요구했다. 민중당은 “국가는 인구를 통제하고 조절하기 위해 여성의 몸을 수단으로 사용해왔다. 한국 정부 역시 인구 증감 시기에는 낙태와 영구피임을 장려하고…
SKT, 속초·고성 산불 대응 최선 다해
기지국 출력 조정 등 긴급 대응 및 신속 복구 활동으로 통신 복구 완료 200명 이상 인력 투입해 24시간 통신 상황 모니터링 및 이재민 긴급 물품 지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4일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 통신 피해 복구를 완료하고 현재 원활한 통신…
환경단체 “정부 미세먼지 대책 의지 있다면 도시공원 지켜야”
환경운동연합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4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도시공원일몰 대상에서 국공유지 제외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가 실효되면 전국 도시공원 면적의 53%에 달하는 504㎢의 공원이 사라진다. 실효대상지역 중 국공유지는 약 26% (123㎢)정도 된다.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도심과 도시숲에서…
노인·장애인 지역사회가 돌본다…지자체 8곳서 시범사업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첫걸음…복지부, 6월부터 2년 간 선도사업 실시 광주시 서구와 경기도 부천시, 경남도 김해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공모사업 중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커뮤니티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대우조선해양 하도급 갑질 규탄한다… “인수합병 심사 불허돼야”
대우조선해양이 하도급 갑질에 대한 백억대 과징금 등에 대해 소송으로 맞서는 동시에 인수합병에 나서자, 피해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아무런 반성없는 해당 기업에 대해 기업결합심사를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4일 조선3사하도급갑질피해하청업체대책위는 논평을 통해 “공정위는 2018년 12월 19일 전원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불법하도급 갑질에 대해 심의 결과를…
최근 5년간 방위비분담금 954.2억원 주일미군 지원 사실 드러나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은 4일 국방부로부터 “제9차 방위비분담금 협정(2014-2018) 기간 동안 방위비분담금 중 954.2억원이 주일미군 장비의 정비에 지원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국방부가 ‘SOFA협정 및 방위비분담금 협정의 취지인 주한미군 군대의 유지에 따르는 일부 경비를 부담한다’는 근본 원칙을 무너뜨린 심각한…
분단 이후 첫 DMZ 개방…‘평화둘레길’ 열린다
고성·철원·파주…이달 말 고성 GOP철책선 이남 지역부터 시작 군이 방문객 철저한 경호…자연 그대로 모습 최대한 유지 비무장지대(DMZ) 내부와 연결된 둘레길을 조성해 이달 말부터 개방한다.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DMZ가 민간에 열리는 것이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지자체 합동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DMZ…
베트남전 한국군 의한 민간인학살 피해자 “한국 전쟁범죄 인정하라”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해 가족을 잃거나 직접 피해를 당한 16개 마을, 103명의 베트남인들이(이하 ‘청원인들’이라고 함)이 4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에 관한 진상조사와 희생자들에 대한 공식입장 표명…
민주노총, 노동기본권 쟁취 국회 로비 연좌농성
2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항의 방문을 시도하고, 국회 본청 로비에서 연좌 투쟁을 벌였다.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과 윤택근, 정혜경, 엄미경, 봉혜영 부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3시쯤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국회에서의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 개악 논의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