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대 국책사업 수주 ‘두산건설’ 덤프트럭 기사에게 ‘탕뛰기’ 강요
두산건설이 국책사업 현장에서 대형교통사고 및 인명참사를 야기할 수 있는 일명 ‘탕뛰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원 10여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성남간 건설공사에서 덤프트럭 기사들에게 탕뛰기를 강요하고 있다. 표준 품셈에 따라 일당을 달라”고 요구했다….
부산대병원에 이어 3개 국립대병원에서도 직고용 요구 농성 이어져
“정부 방침대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즉시 직접고용하라” 요구 부산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3개 국립대병원에서도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위한 농성이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남대병원지부와 전북대병원지부, 충남대병원지부 등 3개 지부는 10일부터 농성에 돌입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10일 오전 11시30분 전남대병원 본관…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수분양자, 대우건설 승강기 대수 의도적 삭제 의혹 제기
경기도 안양시에 분양된 최고 37층 고층 아파트에 2라인 당 승강기가 1대 밖에 설치된 사실을 고의적으로 숨긴채 분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분양 홍보를 맡은 대우건설은 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에게는 승강기 표시를 안내했지만, 분양자들에게 제공되는 카달로그에는 엘리베이터 대수 표시를 하지 않은 채 홍보했다….
우정노조 9일 총파업 철회… 정부 과로사 개선키로
올해 상반기 9명의 집배원이 사망하며 61년만의 사상 첫 총파업을 결의한 우정노조가 9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다. 한국노총 우정노조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합의를 하고 투쟁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상 초유의 우편대란을 피하게 됐다. 우정노조는 “정부에서도 앞으로…
시민사회단체 “국가인권위, 노조설립과정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나서라”
50여개 종교·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국내외 노조설립과정과 운영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개선권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창립 이래 80년 동안 무노조경영을 표방하며 노동자들의 단결권 등 기본권을 제약해왔다. 해고 등…
인천경찰청,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인권사진 공모전 개최
인천경찰청은 지난 8일 인천경찰청 1층 로비에서 ‘2019 인천경찰청 인권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권사진 공모전에는 지난 6월10일부터 약 2주간의 공모를 통해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총 90점의 사진 작품이 제출됐다. 인천경찰청 직원들의 1차 심사를 통해 32점을 선정하고 인권위원의 2차 심사를 통해 홍보계의 작품을…
한국노총 “고용노동부, 한국수자원공사 민간위탁 노동자 정규직 전환 외면!”
한국수자원공사 댐·보의 ‘점검정비’ 관련 민간위탁 소속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가 외면당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은 8일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질적 지휘와 통제를 받으며, 33년간이나 동일하게 수도와 댐, 보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해온 수자원기술주식회사 노동자들의 간절한 염원이 끝내 외면받고 말았다”고 밝혔다. 연맹은 “고용노동부는 몇일…
KARP대한은퇴자협회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 재가동 시켜라”
“대부분 공적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선배세대인 은퇴자협회는 더 이상 우리가 겪고 있는 노후 빈곤을 자식 세대에 유산으로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선다”. “연금개혁 지금 안 하면 또 5년을 기다릴 것인가?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을 재가동 시켜라!”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9일 청와대 앞에서 국민연금특위…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고공농성 7일차 의료진 긴급투입
6일 서울톨게이트 캐노피에서 7일째 고공농성중인 41명의 톨게이트 해고노동자의 건강상태를 진료하기 위해 서울녹색병원 인권 치유센터 소속 의료진들에게 진료를 받았다. 이날 의료진은 “한마디로 인간이 머무르면 안되는 곳에 지금 수십명의 중년 여자분 들이 머물고 있다. 넓은 공간일 줄 알았는데. 노면이 예상치 못하게 튀어나온…
[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수사 약속하라”
5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녹색당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의연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고 장자연 사건 전면 재수사 및 김학의 성범죄 혐의 철저한 보강 수사’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