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로 전락한 한국은행 총재고문… 총재들 퇴직 후 줄줄이 총재고문 위촉
수천만원 자문료에도 자문 실적관리는 전무 김주영 의원 “총재고문 제도 전면 재검토 필요 ··· 세부 규정 강화하여 안정적인 운용방안 모색해야 ” 역대 한국은행 총재가 퇴직 후 총재고문으로 위촉되며 특혜성 대우를 받아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갑)이 27일 한국은행으로부터…
치킨, 제과제빵, 피자 등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차액가맹금 연간 3천만원
– 가맹본부, 가맹점주에게 가맹필수품목 강제 – 커피를 제외한 외식업종 차액가맹금 부담 갈수록 증가 코로나 19로 인한 물류 대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곡물 가격 폭등 등으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이 증가한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부담하는 차액가맹금(가맹점주 구매가격 – 도매가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화여대·연세대 등 곳간에 장학적립금 수천억···수원대·호남대 사용금액 0원 재산 불리기 용도 의혹
수원대학교 장학적립금은 908억 적립했지만 5년간 장학금으로 사용한 금액 0원 주요 사립 대학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적립금을 보유하고도 장학금 등 용도에 맞는 사용은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0억원이 넘는…
추석 앞둔 ‘배달의민족’ 자영업자만 조기정산… 라이더는 외면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추석을 앞두고 자영업자만 조기 정산하고, 배달 라이더는 명절 이후에 지급한다고 밝혀 라이더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5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이 황금연휴를 앞두고, 자영업자의 가게 운영에 기여하고자 8일전 490억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대로 라이더에게는 실제 지급정산…
“호남고속철도 2년새 평균 12mm 더 가라앉았다”
조오섭 의원, 노반침하 발생 구간 46% 유지보수 미완료 국토부·철도공단, 감사원 보수보강 통보에도 725일째 늦장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감사원의 호남고속철도 노반침하 보수·보강 방안 마련 처분요구를 725일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사이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절반 가까운 구간에서 노반침하가 진행되면서 평균 12mm 이상…
‘서대문구 가재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서울시 도시재정비 심의 통과
– 수색로 변 상업지역 높이 100→150m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도 유연하게 적용 – 16년째 사업 멈춰있던 특별계획구역(3BL) 해제 및 ‘단독개발’ 가능 – 가재울 일대에 공영주차장, 데이케어센터 등 생활기반시설 도입할 수 있게 돼 – 수색로2길 먹자골목 활성화를 위해 건폐율 상향하고 주차장 확보…
연안 침식은 ‘심각’, 정부 예산은 큰 폭 ‘삭감’
– 전국 연안 침식 ‘심각․우려’ 지역 45%… 강원, 전남, 경북, 경남 순 올해 연안정비 예산 2022년比 11.5% 감액에 전용까지 내년 예산은 정부 목표 ‘절반’만 책정 – 2020년 추진 연안정비 34개 지구 중 ‘절반’ , 공사 시작도 못해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단독] 강릉KTX역 동아건설산업 싱크홀 현장 3층 상가 기우뚱 경찰까지 출동
강릉KTX역경남아너스빌아파트 공사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3층 상가가 육안으로 크게 오른쪽으로 침하된 게 확인되자 경찰들까지 출동해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단독] 강릉시청, 강릉역…
사모펀드에 넘어간 후 ‘케이카’ 고용불안 극대화… 25일~27일 파업 돌입
사모펀드 운용사가 SK(주)의 SK엔카 직영부분을 인수한 케이카(K-car)의 직원들의 열악한 임금 구조와 고용불안이 현실화됐다. 근로자들은 월 200만원 정도에 직급간 7만원 밖에 차이 안나는 구조 속에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유동성은 취약해져 가는데, 재무적 투자자들은 최근 2년 연속 순이익보다 많은 배당을 챙겨가고 있다. 케이카…
정책금융기관 KDB산업은행 이자감면액 저조… 수백억 이자감면 IBK기업은행과 대비
국내 은행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중은행과 KDB산업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금리인하요구권 공시자료 분석 결과, 2023년 상반기 기준 가계대출 대표주자인 KB국민은행과 기업대출 대표주자인 KDB산업은행의 이자감면액이 각각 11억원(가계 10억,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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