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중대재해 사망자 76%가 하청업체 근로자
포스코의 중대재해 사망자 중 하청업체 근로자가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산재 처리 건수 중 사고가 87%를 차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3일 포스코의 중대재해(사망사고) 발생 현황과 산재처리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소방본부, 관용차량 ‘출장’ 목적을 ‘출퇴근’ 기록해도 결제
– 이상욱 의원 ‘관용차량 관리 및 등록 깜깜이 운영’ 지적 – “입력하는 실무자도 결제하는 관리자도 임의대로 업무 처리…관행 개선하라” 서울소방본부가 3백대가 넘는 관용차량 관리에 소홀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0일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경찰청, 기마대 퇴역마 복지체계 수립하겠다더니 돌연 공개 매각 결정
서울경찰청이 77년 동안 운영했던 경찰기마대를 폐지하면서 10마리의 마필에 대해 공개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용혜인 의원의 질의에 “퇴역마를 동물보호센터에 무상 증여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던 서울청의 입장과는 정반대의 계획이다. 기존에 검토하던 퇴역마 복지체계 마련 방안을 전면 철회하고 공개…
롯데렌탈, 묘미 서비스 연계상품 불완전판매로 소비자 피해 속출…보상 적극 나서야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 서비스와 연계된 보험 및 상조회사 상품의 불완전판매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렌탈이 묘미 서비스 종료에도 불구하고 연계상품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적극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도에…
변호사 단체, 부정청탁법 등 위반 의혹 이정섭 2차장검사 공수처 고발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이하 검사검사)은 9일 오전 10시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를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6일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 그리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장을 특활비 관련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한 이후 두 번째다. 검사검사에 따르면 이정섭 차장검사는 ▲주민등록법과…
아모레퍼시픽 직원 조직적 괴롭힘 드러나… 피해자는 정신병 치료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을 내세우는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조직개편을 핑계로 기존 팀장을 강등시켜 퇴사하게 만들고, 올해는 고연차 직원들을 특정 직무를 만들어 배치하더니 희망퇴직을 강요하여 159명이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를 그만두는 상황이 발생했다. 희망퇴직을…
SH공사가 리버버스 몸통… 민간 선박 이용한다던 서울시 해명은 거짓
SH공사에서 리버버스 12대 건조하여 이크루즈에 임대…공사 지분 85% 자회사 설립 예정 박승진 의원 “이크루즈는 15% 지분으로 리버버스 수혜, 사업자 선정 과정은 투명한가” 리버버스(한강 수상버스)에 708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다는 박승진 의원의 지적에 대해 민간 선박 이용에 따른 비용 지원의 개념이라는…
강릉서 ‘제2기우뚱건물’ 김홍규 강릉시장·공무원 조직적 직무유기? 검찰·감사원 조사나서나
부산기우뚱건물 사건과 유사한 상황이 강릉시(국민의힘 김홍규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부실 시공 의혹과 허술한 관리 감독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 부산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린 부산기우뚱건물 사건은 낙동강 유역 연약 지반에 대한 지반보강 없이 버팀대도 누락하고 시청은 공사중지 명령 조차…
대법원,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유가족 ‘분노’
대법원은 2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 지휘부 9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검찰은 해경 경비정이나 헬기 등 구조세력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과 후로 해경지휘부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봤다. 김 전…
KT, 이익 36% 늘었는데 기부금은 78% 감소
소비자주권, “사회공헌 활동 확대해야” KT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반면, 기부금은 5년 사이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일 KT의 최근 5년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기부금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KT의 매출은 2018년 4조3천425억원에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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