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재벌 대기업 차명계좌 국고 환수 촉구
노동당은 11월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대기업이 차명계좌를 활용해 은닉한 범죄자금을 국고로 환수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보완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노동당에 따르면 현행 금융실명법은 금융실명제 시행 이후 계좌가 개설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실명전환 의무와…
의혹투성이 밀어준 ㈜다스 주인은 누구?
히든챔피언 선정과정에 검은 손 개입 가능성 있어 ㈜다스 평가점수 하자있어 자격미달로 밝혀져 선정 자체 취소하고 전면적 조사 실시 필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기업 ㈜다스에 대한 의혹이 점입가경이다. 31일 국회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은 수출입은행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해경보다 세월호 침몰 사실 먼저 알고 있었다”
청와대가 해경보다 세월호 침몰 사실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세월초 최초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해경은 오전 9시30분 첫 상황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시각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전…
5대 건설사, 최근 5년간 건설현장 안전사고 1,643건·사상자는 1,659명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5대 건설사의 최근 5년간(2012~2016)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재해현황을 살펴보니, 총 1,643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총 1,6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민간건설사별 사고현황이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 자유한국당…
시민단체, 이중근 회장 등 부영주택 대표이사 업무방해·사기죄 혐의 고발
“부실시공 및 허위원가공개로 소비자 기만한 부영 철저히 수사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0일 화성동탄2지구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및 허위원가 공개 관련 이중근 부영 회장 등 ㈜부영주택 대표이사들을 업무방해 및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31일 경실련에 따르면 부영아파트는 입주 이전부터 지속적인 하자가 발생, 최근까지 9만여건의 하자가…
정의당 “이건희 차명계좌 추가과세 징수 절차 속히 진행되야”
정의당은 31일 금융위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명계좌 4조 4천억 원을 차등 과세 대상으로 규정하고 인출과정을 재점검 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당연한 조치다”며 “금융위와 더불어 국세청 또한 추가 징수와 관련된 절차를 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 증원, 예산·명분·민심 모두 부족한데 강행하나”
국정감사를 통해 공무원 증원에 대한 다양한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행안부가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불통정부’라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31일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공무원 증원에 대해 과다한 예산, 부족한 명분, 민심의 반대가 지적됐음에도 정부가…
“MB 사이버사 ‘안철수 낙선’ 댓글 공작 철저히 수사하라”
국민의당은 31일 “MB정권 국군 사이버사가 자행한 ‘안철수 낙선’ 등 댓글 공작을 철저히 수사해 이런 참혹한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권의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안철수, 문재인 등…
朴 정부, 통일교육지침서 노무현 대북정책 ‘부정적 수정’… ‘MB는 긍정’
박근혜 정부 이후, 통일교육지침서 수정 과정에서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부정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중단 이유를 북한의 핵미사일개발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기술하는 등 정부 편의적 방향으로 통일교육지침서를 수년간 편집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단체, 민간보험사에 개인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건강과 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 무상의료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는 30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간보험사에 개인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추진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국민의 건강정보를 유출한 사건에 대해 처벌이 이뤄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