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2014년 이후 투표지분류기 장애발생 1천 3백여 대에 달해

전국 선거시 개표 과정을 책임지는 투표지분류기 장애가 천여대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투표지분류기 장애발생 현황’ 자료 분석 결과다. 장애가 발생한 투표지분류기는 2014년 이후 실시된 4번의 전국선거에 있어 1천…

보호아동 관리체계 구멍… 보호종료아동 10명 중 4명은 국가로부터 방치

최도자 의원, 연락 닿지 않거나 전산 미등록된 보호종료아동 4,350명에 달해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한 아동들이 국가로부터 2차 방임 당하는 것” 부모의 학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보호조치를 받았던 아동 10명 중 4명은 연락두절과 전산미등록으로 국가로부터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호아동들이 사회적응…

“포스코, 연휴에 은밀히 노조 와해 문건 작성”

 “윗선 지시 없이 불가능한 내용 … 앞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말라’ 메일 공지 뒤에서는 노조 와해 공작” 포스코가 노조 와해 공작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포스코에 노조가 공식출범 한 지 8일 만이다.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

재외 공관 5곳 중 1곳 ‘감사 무풍지대’

재외공관 18.6%, 지난 10년 간 자체 감사 전무 미·중·일·러 등 주요국 공관도 감사받지 않아 재외공관 5곳 중 1곳은 지난 10년간 한 번도 자체 감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공관마저 ‘감사 무풍 지대’에 놓였다. 국회…

평화를 위한 여정, 이제 평양에서 뉴욕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발한다. 3박 5일 간의 이번 유엔총회 일정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각 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다양한 국가들과 친선을 쌓기 위해 이뤄지는 일정이다. 24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명절 연휴 가정폭력 해마다 급증

여성 긴급전화 1366, 최근 5년간 가정폭력 상담 19,078건 명절 기간에 가정 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에 노출되는 여성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과 추석 명절기간 전국의 18개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접수된 상담…

“인천공항, 면세점에 ‘갑질’… 스스로 ‘삥 뜯기’ 표현도”

이용호 의원 “이용객 사은행사에서 면세점에 ‘비용 떠넘기기’”… 10여년 간 287억 자체감사서 “‘삥 뜯기’비판 가능”지적했으나, ‘떠넘기기’계속 2터미널 조형물 설치사업에선 애초에 면세점이 비용부담 제안하도록 해 인천공항공사가 이용객 사은행사, 조형물 설치사업 등에서 비용을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떠넘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항공사 갑질에 이은 공항 갑질’이라는…

명절 연휴기간 열차표 결재 후 10명 중 3.7명은 반환

“위약금 기준을 강화한 18년 설 노쇼 3.4% 감소, 실 수요자 위해 더욱 강화해야” 지난 2018년 설 연휴기간 온·오프라인으로 열차표를 구입하고도 10명중 3.7명이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이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운행한 열차표의…

남북, 일체의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지

군사분야 남북합의서…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 군사연습 중지 비무장지대 상호 1km이내 남북감시초소 완전 철수…JSA 비무장화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군사연습이 중지된다.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남과 북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한국지엠 노조 법인분리 규탄… “김앤장 한국지엠서 떠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노조원들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계획을 저지하고, 지엠 측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하는 김앤장을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지엠 노조는 20일 김앤장 사무소 앞(서울 사직로 세양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자본은 10월31일까지 법인분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10월 초 이사회의결을 강행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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