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보안’ 에스원, 미전실 출신 정해린 투입… 일본 세콤과 ‘묘한 동거’
최대주주 일본 세콤 지분 25.65%, 삼성 계열사 합계(20.57%) 추월매출 0.55% 기술 사용료 일본행… ‘보안 주권’·지배구조 투명성 논란‘관리형’ 정해린–‘세콤맨’ 하나오카 공동체제, 혁신보다 내부 통제 우선 우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산시설과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에스원이 ‘미전실 전략가’와 일본 자본…
[단독] SK㈜ C&C가 직접 관리하던 SK E&S 서버, 15GB 해킹 40개월 은폐… 최태원 회장 보고 안 됐나?
국가 핵심 에너지 공급기관인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가 해킹으로 15GB 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됐음에도 약 4년간 정부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 인지 이후 장기간 침묵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 실수를 넘어 조직 차원의 은폐 판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화물연대 총력결의대회… “CU BGF 끝까지 책임 물을 것”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25일 오후 3시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CU 투쟁 승리 및 조합원 추모 화물연대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BGF의 노동 탄압 중단과 사망한 조합원 서광석 씨의 명예 회복을 요구했다. 이번 대회는 BGF 투쟁이 20일째를 맞이하고, 고(故) 서광석 씨가 숨진…
월 364시간 노동에 순수입 157만원…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서 BGF 규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24일 오전 11시 경남 진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GF리테일과 BGF로지스의 태도를 규탄하며 책임 있는 교섭을 요구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사측이 지난 22일 진행된 교섭을 하루 만에 ‘긴급협의’로 격하하며 의미를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사측이 대화에…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 오명 속… SPC그룹 허영인 회장 일가 ‘상미당홀딩스’ 가족 지배 정점 완성
허영인 회장 복심, 도세호 대표 ‘상미당·파리크라상·비알·삼립’ 4곳 겸직 전면 배치 SPC그룹이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뽑은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내부에서는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이미 완료하고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영인 회장의…
LS 구자은 회장 ‘ESG’ 강조하더니…’중대재해 공시 위반’ 첫 제재 낙인
근로자 사망한 연구소엔 CCTV조차 없어…고액 연봉 잔치 뒤에 숨겨진 ‘안전 불감증’ 이재명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안전 규제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노동부 보고일로부터 24시간 이내 공시하도록 한 규제 강화 이후 LS그룹이 첫 제재 사례로 지목되면서 오너…
이재명 대통령 “탈모는 생존”이라더니… 식약처 ‘행정 대못’에 눈물짓는 탈모인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수많은 탈모인에게 희망을 주었지만, 정작 행정 현장에서는 탈모인들의 ‘가성비’ 치료제인 미녹시딜 해외 직구를 사실상 원천 봉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액 물품의 면세 통관을 보장하는 관세법 취지를 무시한 채, 식약처의 내부…
‘1조 클럽’ 달성하고도 CEO 연임 ‘안갯속’… NH투자증권, 비위 임원 성과급 환수하며 ‘내부통제’ 고삐
연결 순이익 1조 315억 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윤병운 대표 선임안 주총 제외 보수위원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성과급 환수 및 지급취소 가결 6~7월 임시 주총서 ‘지배구조 개편’ 분수령… 실적 공로와 내부통제 리스크 사이 고심 NH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SK실트론 두산 품나…두산 박정원·SK 최창원 ‘북촌 회동’ 후 본계약 임박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지면서 약 3조원 안팎의 빅딜로 평가받는 SK실트론 매각이 임박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북촌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네덜란드 유통사, 독일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자발적 리콜… 유럽 품질 관리 재점검 필요성 부각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식품 안전 문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유통사 호이셴 & 슈루프 오리엔탈 푸드 트레이딩(Heuschen & Schrouff Oriental Foods Trading B.V.)은 자사 공급 제품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매운 치킨 카르보나라 컵(독일명: Samyang Inst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