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자이’ 주차장 붕괴 관련 LH, GS건설 상대 1천700억대 손배소 제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순살 아파트’ 논란을 일으킨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을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LH는 지난 26일 GS건설에 총 1천738억 4천263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LG이노텍 특허 품은 중국 기업 역습…삼성전자, TV 핵심 기술로 피소
LG이노텍 매각 LED 특허, ‘부메랑’ 돼 삼성 겨냥 리진반도체, 난징 법원에 소송 제기…주력 TV 모델 판매 중단 리스크 기술 매각 시 ‘IP 안보’ 공백 드러나…중국발 ‘특허 무기화’ 현실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그룹 핵심 전자부품 계열사 LG이노텍이 개발한 LED(발광다이오드) 원천…
“월급 250만 원에 3,400만 원 손배 폭탄”… 서울도시가스 하청 노동자의 절규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28일 서울도시가스 본사 앞,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도시가스는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노조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진짜 사장” 서울도시가스의 책임 회피와 ‘경제적 살인’이라 불리는 손배 소송 노조는 서울도시가스가 안전점검원 노동자들의…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화성시 환경노동자, ‘표적 해고’ 뚫고 일터로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화성시청 앞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해고 철회’를 외치던 환경노동자들이 투쟁 23일 만에 전원 복직이라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지난 27일 오후 5시, 화성시청 정문 앞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환경노동자 해고 화성시 규탄! 원직복직 촉구!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결의대회’ 직전,…
ABL생명 자본건전성 ‘경고등’…실질 킥스 107% 턱걸이에도 우리금융 지원은 ‘뒷짐’
경과조치 제외 시 업계 최하위권…1년 새 기본자본 35% 급감 2027년 규제 강화 앞두고 모기업 우리금융 지원은 ‘불투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ABL생명보험의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당국의 한시적 유예 조치를 제외한 실질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법적 하한선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머물고…
KB금융, 국민연금 ‘사외이사 카드’ 긴장… 이재명 ‘부패한 이너서클’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정조준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개입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정기…
‘알고도 숨겼나’ 홈플러스 전단채 의혹… 검찰에 “김병주·김광일 구속” 촉구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유동화전단채(ABSTB) 피해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 등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월 13일 법원이 “부동산…
“지방을 수도권 전력 식민지 삼나”… 탈핵단체, 이재명 정부 ‘신규 원전’ 강행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 40여 개 단체가 결집한 탈핵시민행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확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시민행동은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파산 신청 중 ‘SPC’ 100억 대여 의결… 거액 홍콩으로 건너간 후 사라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이 포함된 이 회사 이사회가, 매출 ‘0원’에 직원도 없는 데다 법원에 파산 신청까지 접수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100억 원대 자금 대여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SPC의 투자처였던 홍콩 법인은 이미 2년 전 청산이 종료된 상태였다….
토스, 결제 단말기 시장서 ‘불법 영업’ 논란…수백억 적자 감수하며 장려금 살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토스(대표 이승건)’가 자사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는 과정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불법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사업 자회사인 토스플레이스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