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월:] 2024년 02월

윤석열 정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의료 민영화 빌미라는 의혹 제기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책은 의료 민영화 및 영리병원 확대, 대형 의료 플랫폼 회사에 유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의료 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최근…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29일… 정부 “지나간 책임 묻지 않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환자분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하나은행, 최근 5년 13건 제재…실적 1위에도 기업가치 하락 위험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3건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내 4대 은행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법 위반과 금융소비자 피해는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년 연속 실적 1위 달성, 그러나… 26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증원 배정 작업 본격화, 비수도권 소규모 의대 증원 기대

교육부, 다음 달 4일까지 의대 증원 신청 접수 수요 조사 후 실사 없이 배정, 지역 의료여건 강화 고려 전의교협, 중재 역할 나서… 교수들 정부 정책 비판 목소리 높여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증원된 정원을 각 의대에…

의대 졸업생들,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임용 포기 속출

전국 각지 병원에서 ‘인턴 임용 포기’ 사례 증가 전임의들도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재계약 고민 환자 시술 중단, 암 환자 수술 연기 등 ‘의료대란’ 심화 우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25일 집단행동 방향 결정 위한 투표 진행 의대 교수들도 주말부터 연대 강화…

축구협회, 월드컵 예선 2연전 임시 감독 체제 추진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3월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위원들은 3월 A매치 기간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위해 임시 사령탑을 선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는 감독 후보를 꼼꼼히 검증해…

전공의 파업 사태 장기화…고발 등 갈등 심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반 시민이 대한의사협회(의협)과 의협 회원들을 고발하는 한편,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가 전공의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모(58)씨는 지난 19일 의협과 의협 회원들을 공무집행방해, 협박,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최씨는 의협이 의사라는 독점적인 우월적 지위를…

의대 정원 확대, 갈등 심화 전공의 고소… 한동훈 가짜 찌라시까지 등장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A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과정이 “협박”이며, 격무로 정상적인 진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지역 의료 개선 성과 요구 한편, 교육부는…

히트 메이커 신사동호랭이, 갑작스러운 별세…가요계에 충격

가요계를 뒤흔든 비보가 전해졌다. 23일,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 41)가 우리 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그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한 지인이 연락이 닿지 않자 그의 집을 찾아가 숨진 신사동호랭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

임창정,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이어 미용실 회원권 ‘먹튀’ 의혹까지 제기돼

가수 임창정씨가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개업한 미용실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임창정씨가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개업한 미용실에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비를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