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고독사했는데 부고장도 없었다…SPC그룹 샤니 노동자들 ‘폭로’
샤니 노동자, 민주노총 가입…그룹 내 5번째 화섬식품노조 사업장
SPC그룹의 제빵 계열사인 샤니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19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샤니지...
반복되는 산업재해로 논란의 중심에 선 SPC삼립이 또다시 노동자 사망 사고를 일으키면서 시민단체의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SPC삼립과 황종현 대표이사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발은 지난 5월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이 연이어 기각되면서 사고 원인 규명에 난항을 겪고 있다. 10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성명을 통해 SPC삼립에 대한 잇따른 압수수색 영장 기각이 사고 원인 규명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지난 4년간 SPC 사업장에서…
SPC삼립이 최근 노동자 사망 사고와 그로 인한 생산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사고 책임자인 황종현 SPC삼립 대표가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식품산업협회 협회장 출마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책임 경영에 대한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